녹녹치 않은 하루네요. 정보
녹녹치 않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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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주무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ㅠㅠ


둿 감당은 못합니다만 사모님께 ...
"내 얼굴이 곧 영화야" 하시면.....

그럼 절 때릴걸요?

사모님이 그래도 묵공님을 어여삐 여기시는군요.
좋은밤 되소서...^^
좋은밤 되소서...^^

암살이네요.

아직 살아계신가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문자 주세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문자 주세요~

어제 저녁 야참까지 외식으로 하고 돌아 오는데 코피가 나더라구요.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맨틱하네요^^ 저는 이틀동안 외박하고 왔더니 눈길도 안줘서... 편하네요ㅋ

사랑을 하기에는 심장에 무리가 있어서 요즘 제가 이렇네요.

돼지바인가요? 다 녹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