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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썬그라스를 벗어 던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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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다 지나서 남들은 썬그라스를 벗어 던지는데 저는 되려 써야 하는 계절인가봅니다. 오늘 날이 차고 바람까지 부니 안구건조증으로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고 다니게 되는 군요. 

댓글 전체

가을 햇살이 원래 더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여름보다.. 잘 타고... 눈이나 피부 버리기 딱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 흔한 썬그라스 하나 없네요.. 흐흑..
저도 썬그라스 체질은 아닌데 안구건조증때문에 직접적인 맞바람을 좀 피해야해서요. 바람이 약간만 훅~!불어도 바람난 사내처럼 눙물이....ㅠㅠ
아... 좀 과하시군요.. 말 그대로 보호형..으로..
전 눈이 피로한데... 뭘 좀 집어넣어야겠네요. 크크..
1년 2년 지날 수록 몸 챙겨야할 꺼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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