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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값은 좀 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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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별명 바꾸기 제한이 사라졌나 봅니다.
하루 단위로 바뀌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처음엔 싱거웠겠지만,
요 근래에 간 보면,
좀 짜지 않을까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돈에 속고 사랑에 울고,
???!!!

짠 걸 잘 못 들이켰다가,
마실 물도 없으면,
'바보'라 자책해야 할까요?
만들 때 고의로,
아~~~주 짭짤하게 간을 한 음식을,
식탁에 올려 놓고,
누군가 그것을 먹고 캑캑거리는 것을,
숨어서 즐기거나 대 놓고 즐기는 사람을 나무래야 할까요?!

울보야~
넌 참 얼굴이 동그랬었지.
키는 아~주 조그마했지만,
귀여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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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전체게시물 안해봤네요. 모자TM.. 어제부터 많이 궁금하긴 했습니다.
( 보통 닉이 좀 길거나 어렵게 되어있으면 특별회원님들인 경우가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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