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몰로 디자인 솔루션을 자작했었고..
영카트도 이제 디자인 제가 입힙니다.
제가.. 처음에 영카트가 별루라 생각한건... 디자인이 아니라 구조물입니다.
낯설기 때문에 모든건 별루라 생각하는거겠죠.. ^_^
대개 괜찮은 솔루션들은 디자인은 떨어집니다. 영카트도 그렇고 모닝몰도 그랬었고..
하지만 입히면 죽여주는거죠.. 비싸게 에이전시에게 수~~백만원 줄 필요가 없어질 정도로..
멋진 싸이트들이 뽑혀 나오니깐..
모닝몰은 이미 수 년을 디자인하고 써왔지만...
영카트는 아직 새내기입니다. ^_^
다른 분들꺼 디자인만 해줬지 아직 꾸려보진 않았고요..

그리고 사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구미란 것이 있는거고..
각자 자신만의 선호도에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토를 달 필요도 없을 듯.. ^_^
까페24 EC호스팅의 경우도.. 디자인이 완전 작살이지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 의미 있죠.. ^_^
영카트의 경우도 그렇고요. 영카트도 그누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더욱 심하게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영카트가 여러모로 무엇보다 좋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못쓰고 있는 모든 것을 이전할려면 엄청난 어려움이.......


옛말에 알고서도 행하지 않는 것은 허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움직이지 못하는 ........

무리수 둬서 옮기다가 날릴 수도 있고..
쓰는데 어렵거나 그런거 보단 자신에게 맞는데 장땡인거 같습니다. ^_^
아무리 좋아도 자신에게 안맞거나 어려우면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