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를 아끼고 틈틈이 아는 지식 안에서 질문이란 부문에 답을 달고 흥겹게 참여하며 사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주 우주 여주 미미하지만 ㅋㅋ.
그런데 질답을 보고 있자면 답답할떄가 있더군요^^ 답변에 대해 당연한듯 답을하라는 식의 질문도 많고 답을 해주면 그런걸 답이라고 했냐는 분도 많고 물론 소수지만요 ㅎㅎ
답변을 적는 분들도 공격적으로 응대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고 그냥 답답해서 남는 시간 벽잡고 혼자 김태현 댄스 추다 글적어 봅니다..ㅎㅎ
그냥 즐거운 커뮤니티고 즐겁게 알면 답하고 고맙게 받고 모르면 물어서 늘려가며 배우고 그래서 한줄 글이라도 고마워요 란 글 네자 적어가며 답변 해준사람은 그 네글자에 한번 피식 웃고 그렇게만 흘러가면 좋으련만요 ^^
모두가 즐겁게 이어갑시다^^ 질문하시는분도 자신의 입장이 아닌 답변자가 쉽게 답변을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답변자분들도 너뭐냐? 식이 아니라 답변에 심혈을 기울시는 모습이 보고잡네요 ㅋ.. 그냥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이글 안적으면 떼로 중공군 투입해서 밟히는 사태 일어날수도 있다는 불김함에 ㅋㅋ
다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