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으면 기차타기도 힘들었던 시절... 어렵게 얻은 민주주의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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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신분증 없으면 기차타기도 힘들었던 시절... 어렵게 얻은 민주주의 정보

신분증 없으면 기차타기도 힘들었던 시절... 어렵게 얻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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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얻은 민주주의가
연일,너무 훼손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SIR에서는 링크와 같은 공지는 내려 주시면 어떨까요?
왜 조선일보를 닮아가십니까?
세월이 흘러 나중에라도
떳떳하게 볼수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댓글 전체

공지.. 봤습니다.
방패로만 찍지 말아주세요. 덜덜덜~~

그리고 조선일보를 닮아간다는 말은 너무하신것 같습니다.
중앙이나 동아면 어쩌시려고.. 씨익
추천한번 눌러 주세요.
씨익~~ 쪼개는 것이 재미 있네요.
조선일보는 민족지라고 하던데..
이완용이를 애국자로 부르는 편이 더 낫죠. ㅡ.ㅡ;
이완용이만 애국자인가요.
저기 여의도 텔레토비 동산에 애국자 많던데요.
친일1, 친일2, 친일3.............................

거의 지뢰수준이던데요.
공지와 같은글은 비단 2MB 씨에 대한 언급만은 아닐듯합니다.

연예인들,또는 정치인들, 등등 개인의 명예훼손에 대해 저런식의 처벌을 받을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글을 올리자는게 아닐까요?

비평은 괜찮지만 다짜고짜 악플등록,게시등은 안좋겠죠.
바로 그점 입니다.
집권층은 그것을 위한다며 위화감을 조성 합니다.
네이버가 음원을 무단 사용시 감옥소에 간다고 해놓고
본격적으로 음원장사하고 벨소리 팔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이번 광우병 이야기,이명박씨 탄핵 이야기 빼고는
그렇다한 이슈가 근래에 없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2MB 라는 용어가 인격모독이니 그런 말씀 하시던데
당사자들의 선거대책에서 제일 먼저 나온 단어 입니다.
2MB 비젼인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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