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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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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뉴스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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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적절하지 않지만..
속으로..
이명박 이새X 죽여버리고 싶다란 생각이 잠시 들 정도였다.
정말 그는 악마다.
미친거 아닌가..


폭력 집회니 뭐니 하는데..
그럼 완전 무장인 경찰이 비무장이 대부분이 일반인들을 강력 제지함으로 인해 상호 폭력을
가중시키는 것 같네요.
쌍방 비폭력이어야함은 당연하지만.. 분명.. 강자는 진압대쪽임을 알아야합니다.
근데 아가야한테도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소화기 난사하는건 뭔 짓이지..??!!

댓글 전체

불법 불법 하는데..
이명박은 과연 합법자인가...
정치인들이 과연 떳떳한가...
조중동은 과연 진실된가..
한국교회는 정말 믿음으로 참된가...
지자체 상위 공무원들은 과연 떳떳한가..
한국은 부패공화국이란 말이 실감남.
게다가.. 바른 소리 하면 손해본다는거.. 실감남.
이명박을 뽑아주고..
한나라당을 뽑아줄 때.. 이미 예견된 일임...
아니.. 솔직히.. 예상한거보다 좀 많이 심한거 같음.
이젠... 대반전이 없는 이상.. 한국의 미래는 없음.
노무현정부때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때 노무현정부 압도적으로 뽑아놓고 헌신짝처럼 버리더니 이명박정부때도 똑같은 것을 하고 있네요.
정치인만 탓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반성해야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치선진국이 부럽습니다.
노동자들 데모 파업하는 것도 보기 싫고 그것에 무감각한 정치인도 참 한심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생각하지 않으니 제발 언론도 가만히 좀 있었으면 합니다.
냄비근성 제발 좀 버립시다.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 할때에는 전 정말 대통령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냥 노무현이 뽑혔거니.. 하고 세월이 흘렀고..
어느세 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끝났다는 말이 나왔죠..
이런 결과를 놓고 봤을때.. 노무현 대통령 잘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정부를 헌신짝 처럼 버린적도 없었고 솔찍히 잘하겠거니 하면서 관심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저같이 정치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람까지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나쁜쪽으로요...

최소한 이정도만 봐도 이명박이 역대 대통령보다 잘한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확실한건 노무현 전 대통령 정치할때 저는 신뢰를 헌신짝 처럼 버린적 없습니다.
근데 명박이는 대통령이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언론에서 진실을 보도 안하는 이상 정치인에 대한 생각은 서로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만.
확실한건
노무현은 많은사람한테 욕먹었다는거 특히 압도적인 강부자들한테
명박이는 엄청 많은 사람한테 욕먹고 있다는거. 특히 압도적으로 서민들에게
쿠테타는 오바일 꺼 같습니다.
다만.. 현 정부가 이런 태세로 간다면..
정말.. 국민을 개떡으로 알고 있다고 밖에 안보임. 진정성? 그딴건 전혀 없어보임.
소통의 단계를 떠나서.. 개념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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