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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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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컴터는 조금 안좋은 컴퓨터 입니다.
컴터는 쓸만하긴 한데...
인터넷이 느려서....
영화 700메가 받는 다고 치면 속도가 20KB가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 인터넷을 바꿨습니다.
<TV에 나오는 광 종류..>
지금 같은 영화를 테스트로 받고 있는데..
속도가..
4,425KB나오네요....

<술수로 컴퓨터 인터넷 다는 날만 빠르다고들 하는데 두고 보면 알겠지요.,.>

이제 다음으로 서든을 돌려 볼까합니다. 전에는 극악 속도로 케릭터가 순간 이동 했는데..
이제 잘돌아 갈것 같네요

댓글 전체

저의 협박이란건 다른게 아닙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하나로 인터넷을 사용을 했었는데 수시로 점검이라던지
인터넷이 불량할때마다 바로 106에 전화를 해서 원인을 묻고 사용이 불가하면
10분이 됐던 한시간을 사용을 못하던 따지면 하루치 요금을 감면해 줍니다.

하나로는 점검도 너무 자주하는것 같더라구요 한달에 두세번은 하는것 같던데
그때마다 전화해서 그런돈이 무시 못하는거죠.
그리고 자주 따지고 불편사항을 제기하니까 그쪽에서 원래 계약에 없던
무료 개월수도 몇달 더 주고 그러더군요.
참고로 3개월 감면도 받았습니다.  서비스 불량이면 응당에 책임도 따져야죠.  어즌 이 문제로 하나로에 무슨 닥터 뭐시기들 까지 왔다가 갔는데 스물스물 넘어 가려는거 버릇고쳐주고 보냈습니다.
100Mbps 서비스에서
800kb도 안나온다면 돈을 주지 마세요...
전에 하x로 사용할적 경헙입니다.
상황을 기록에 남기세요(속도테스트)
기사와서 컴이구리니 어쩌니 하겠지만...
인터넷속도와 컴구린냄시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속도체크 싸이트들에서 테스트한번 해보시고
문제있음 기록남기시고
케X티의 경우 3번이면 끝내버릴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약속을 안지키면 위약입니다.
그래서 위약금이라는게 있지요.
누가 약속을 안지키고 있을지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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