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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진수 성찬을 눈앞에 두고 ㅠㅠ 정보

진수 성찬을 눈앞에 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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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료 기간이라 일반 음식을 전혀 못 먹고 따로 만들어 먹는데 어제 오늘
너무 참기힘든 유혹이 많아서 ㅠㅠ

소금간이 전혀 안된 멀건 미역국만 마셨습니다.

즐 추석 되세요!

댓글 전체

어디 편찮으세요..? 무슨병인지 모르지만! 빨리나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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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만드는거 다끝냈습니다!. 끼워넣고 싶은거는 어떻게해야할지 고심중......
학업 마치고 얼렁 취직해야 겠습니다.  직장나가서 동료와 비교되고 직장 상사가 갈구면 안되는 일 없이 초 고속으로 해결되고는 한다죠.
ㅠㅠ 전 사발면 먹고 배로 바닥쓸며 애벌래 놀이중입니다요~~~~~
어제 제사 끝나자마자 가족 친지들 몰래 종로집으로 도망 왔지요
행님 아프지마세효~~
저는 35살 잘 넘기면 장수 한다고 했으니 아마 가늘게 오래 살 듯 합니다.ㅎㅎㅎㅎ
그나저나 냥이 양수가 터질려고 그 이전에 나오는 누런 양수가 나오는데 어제 부터
절케 안절부절하며 돌아다녀서 정서가 영 아니네요.  이걸 어케 분양해야 할런지...
헐..소주 2병에 완벽하게 게시물 까지 남기시네요.  저라면 아마 파워 누르다가 잊고 다른 짓을 하고 있었을텐데요. ㅎㅎㅎㅎ

쉬운일 있나요.^^  그냥 새발새발하면서 사는 거죠.  너무 완벽할려고 그때 부터 저는 힘들어 지더군요.
얼.. 얼른 나으세요 ㅡ.ㅡ;;
전... 상태가 안좋아도 악착같이 술 담배 꾸역꾸역 넣고 있는중입니다. ㅋ
후딱 끊어야 할텐데 ㅋ
담배는 진짜 끊고 싶은데.....스트레스 받으면 저도 모르게 사게 되더군요.
가끔 와이프 말 그대로 저는 아주 멍청한 짓을 반복하며 사는 듯 해요.
담배한대 피고 영양제 먹고 살겠다고 약먹고~!ㅎㅎㅎㅎㅎ
대부분 다 그렇게 대충 살지 않나요?
어디 아프신가봐요 ㅎㅎ
몸 건강하시길.. 저도 요 몇일 자빠지고 나니까 몸에 슬슬 짜증이 붙고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물난리는 못봐서 다행? 일지도]

어여 통증기미라도 사라져야 병원가서 상담좀 받아볼텐데 쳇
우리 동네는 서울 여타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비피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잠긴 곳이 있더라구요.  크게 아픈건 아니고 전에 앓았던 곳이 수치가 좋지 못해서 식이요법과 약물치료를 다시 시작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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