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격은 무서운 이야기.. 정보
어제 격은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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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다가 가위눌렸습니다..
핸드폰 알람때문에 깨어났는데...
맞춘적도 없는 알람이.. 4시 44분에 울리네요..
또... 제 알람은 수학 문제를 풀어야 꺼지는 알람이라.... 문제를 풀어보니.... 답이 43..... +1만 됬으면 44... 완전 소름 돋았을텐데 말이죠....
무튼 그덕분에 지금 1.5리터 페트병에 커피를 타두고.... 혼자 마시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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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핸드폰..... 고장난것이 분명해....

알람어플이 장난친거네요 ㅋㅋㅋ

그런데... 가위 눌렸을때 울려서 다행인것이지요......
오늘 어플 업데이트 했습니다. 내일 4시 44분에는 안울리겠지요....
오늘 어플 업데이트 했습니다. 내일 4시 44분에는 안울리겠지요....
음 좀 그시기하긴 합니다.

전 제가 격은 일이라.... 오싹합니다 ㅎ.ㅎ;

아직도 그 폰이라면 당장 교체해~~~

ㅋㅋㅋㅋ
그폰임..
그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