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입니까? 그 이후 정보
오픈소스 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입니까?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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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95463
일전에 올렸던 글 이후 이야기입니다.
사실 그 이후 관심도 없었고 언젠가 들어가 보았을 때 다시 단장 한답시고 닫혀 있더군요.
그러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그 클라이언트 목소리 비슷한 사람 스쳐지나가서 생각나서 접속을 해봤더니 다시 열려있더라구요. 근데... 달라진거 하나도 없는데? 소개팅 사이트라 내 아이디도 지울 겸 로그인해봤더니 관리자 권한도 그대로 있고 -ㅅ- 이것도 해킹이라 볼 수 있나요;; 영카트 기반인데 둘러보기론 pg사 연결한 것 외엔 없더군요. 제 스스로도 분명 여긴 차후에 수정해야 할 것 하고 표시해논 부분하며,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 등등... 근데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 ㅠㅠ
그냥 텁텁한 기분 들었습니다. 잘 만들어주고 욕은 욕대로, 소린 소리대로 듣고. 결국 챙겨간건 다른 사람이고.
근데 그 이후로 저 너무 논거 같단 기분 들어서, 낼 또 출근하면 열심히 해야지 생각하는 어린앱니다 ㅋ_ㅋ
댓글 전체
그런 사람...그렇고 그런 사람입니다.
말로 살아가는 사람...
세상사 그런 사람 만나서..그렇고 그런세상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별반 달라지는게 없다는 이야기지요.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갈때,
우리는 정년 행복하다 하겠습니다.^^
말로 살아가는 사람...
세상사 그런 사람 만나서..그렇고 그런세상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별반 달라지는게 없다는 이야기지요.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갈때,
우리는 정년 행복하다 하겠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페인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마음이 상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허억~~~ (기보내는 중)
저 또한 마음이 상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허억~~~ (기보내는 중)
그냥 잊어버리삼 정신건강상 안좋을듯하네요.
그사람 일하는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이트주소라도 공개해주시지.ㅎㅎ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었나 함 봤음 좋겠네요.ㅋㅋ
그사람이 직접만든 진짜 개발자의 프로그램중 허접한거 찝어서 메일 보내주고 싶은뎅.ㅎㅎ
그사람 일하는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이트주소라도 공개해주시지.ㅎㅎ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었나 함 봤음 좋겠네요.ㅋㅋ
그사람이 직접만든 진짜 개발자의 프로그램중 허접한거 찝어서 메일 보내주고 싶은뎅.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