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웹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3.0 정보
추억의 웹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3.0본문
16년전의 ie 3.0의 모습입니다.
많이 변했군요..
(여기 혹시 ie3.0이 탄생할때 태어 나지 않는분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자세한 글은 아래에..
댓글 전체
전공 수업때 보던 화면이네요 모뎀으로 연결 했는데
저 때는 넷스케이프가 짱
저 때는 넷스케이프가 짱
네 이때는 네스케이프네비게이트가 최고의 웹브라우져였죠..
NCSA의 모자익도 있습니다.
NCSA의 모자익도 있습니다.
전 넷스케이프로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16년 전이면 20살....
대학에 처음가서 학망의 놀라운 속도에 놀라고
넷스케이프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텔넷에서 쳇팅하며 놀던 그때...
대학에 처음가서 학망의 놀라운 속도에 놀라고
넷스케이프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텔넷에서 쳇팅하며 놀던 그때...
그땐 전용선 256k만 되도 대단했었죠..
흠 기억도 안났는데 보니 기억이 나네요.
저때는 넷스케이프가 진짜 좋았는데.
호환성이라는게 좋은 기술 다 말아먹었다는.
저때는 넷스케이프가 진짜 좋았는데.
호환성이라는게 좋은 기술 다 말아먹었다는.
윈도우98이후부터 브라우져와 os가 통합되다 보니 ie5.0이후부터는 급속하게 시장을 장악해 나갔죠..
넷스케이프 썼었네요
그것보다 거의가 014xy 텔넷..;;
이야기
새롬 데이타맨;;
그것보다 거의가 014xy 텔넷..;;
이야기
새롬 데이타맨;;
새롬 데이타 맨 유명 했어죠..
불편하고 느렸지만 그때가 좋았습니다. 흐규흐규ㅠㅠ
글 하나하나에 정갈함이 가득했죠.
글 하나하나에 정갈함이 가득했죠.
넷스케이프
96년도쯤엔 인터넷 하려면 신비로, 하이텔, 유니텔등에 월 5천원 내고 가입해야 인터넷 접속이 가능했었죠. 56K 전화 모뎀을 쓰는데 월 2만원 내면 일요일 무제한 썼던 기억납니다. 그땐 메일은 네띠앙, 검색은 라이코스나 알타비스타 같은거 썼었는데 지금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ㅋㅋ
모질라 소스 만지작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ie3이 16년됬다면 저보다 2살 늙었네요..
Win95에 탑재되었을것으로 추측!
Win95에 탑재되었을것으로 추측!
텔넷의 그 접속음 그립네요...ㅜ_ㅜ
전화비 많이 나와서 열라 깨졌던....ㅡ_ㅡ;;;;
전화비 많이 나와서 열라 깨졌던....ㅡ_ㅡ;;;;
으 ~~!windows3.1 이때 winsock 설정해느라 고생꽤나 했습니다.....
hp에서는 잡히는데 삼성컴에서 안잡혀 한참 고생했었지요..
hp에서는 잡히는데 삼성컴에서 안잡혀 한참 고생했었지요..
참우리나라에거 가로신문이 중앙일보가 시작했는데 이유는 인터넷 신문을 제공하기위한
사전 작업이었는데 역시 최초로 중앙일보가 인터넷신문을 처음 서비스 ~~
사전 작업이었는데 역시 최초로 중앙일보가 인터넷신문을 처음 서비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