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둘러보는 거래처들.. 정보
가끔씩 둘러보는 거래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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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둘러보면 거래를 끊고 다른데로 가신 분들이 계시죠..
단가가 안맞거나 서로 일하는 것이 안맞거나 어쨌든..
그런데 다른쪽으로 가셔서 디자인도 좋고 사이트가 나아진 경우라면......
잘가셨구나. 좋은 분 만나서 사이트가 더 좋아졌다 그리 여기고.. 나 또한 내가 부족했구나. 그래 생각되는데..
그 반대의 경우라면..................... 오지랖이겠지만.. 안스럽고 막 그러네요.
가격 부담 등으로 딴 곳을 찾아가신 분들 대다수는 사이트가 구리구리하게 변모를 했더군요.
프로그램 파트는 그렇다 쳐도... 디자인은.... 그것도 첫화면이..................... 아주 그냥..... 하하..
이 또한 모두 오지랖이겠죠. 어쩌겠어요.. 그렇게 될 운명이라면 그렇게 놔두는거죠.
문이 닫힌 곳은 몰라도... 여전히 있는데도.. 디자인 등이 역행하고 구리구리하게 되고.. 엉망이 되어가는거.. 참..
애매합니다...
댓글 전체
발길 돌린 거래처도 다 둘러보시나봅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보지 않죠. 스트레스 만빵! ㅎㅎㅎㅎㅎ
전 거쳐간 분들이 죄다 년도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요..
한 번씩 가봅니다.
닫힌 곳 / 딴데로 간 곳 / 계속인 곳
분류되어 있습니다. 맨날 보는건 아니고 가끔 봅니다. 싹 다 해봐야 천개가 되겠습니까 만개가 되겠습니까.. 하하.
한 번씩 가봅니다.
닫힌 곳 / 딴데로 간 곳 / 계속인 곳
분류되어 있습니다. 맨날 보는건 아니고 가끔 봅니다. 싹 다 해봐야 천개가 되겠습니까 만개가 되겠습니까.. 하하.
구린걸 구린지 모르고 만족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디자인에는 답이없구나. 결국 자기 만족 아닌가 싶어요
디자인에는 답이없구나. 결국 자기 만족 아닌가 싶어요
주관적인 것이니깐요...
제가 말한 구린 기준이.... 예쁘고 단정하고 그렇지 못한.. 꾸리꾸리한 그런 수준이 아니고요.
이미지 폰트가 무식할 정도의 색상으로 거부감 느껴진다던가 뭐 그런거요. 배치와 색상이.. 해도 너무 한다 그런..
촌빨의 극치가 되어버린 그런거..?
심지어 우측면에 롤링되는 퀵메뉴에도.. TOP 이 글자가 티미하게 나와있고.. 그나마 버튼이 안눌러지더군요.
ㅜㅜ 오지랖이지만 메일 써서 코딩이라도 공짜로 교정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음. 하하.
디자이너가 있는걸로 아는데 좀 너무하더군요... 프로그램은 그렇다쳐도... 디자이너까지 고용하고도 더 나빠졌으니..
제가 말한 구린 기준이.... 예쁘고 단정하고 그렇지 못한.. 꾸리꾸리한 그런 수준이 아니고요.
이미지 폰트가 무식할 정도의 색상으로 거부감 느껴진다던가 뭐 그런거요. 배치와 색상이.. 해도 너무 한다 그런..
촌빨의 극치가 되어버린 그런거..?
심지어 우측면에 롤링되는 퀵메뉴에도.. TOP 이 글자가 티미하게 나와있고.. 그나마 버튼이 안눌러지더군요.
ㅜㅜ 오지랖이지만 메일 써서 코딩이라도 공짜로 교정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음. 하하.
디자이너가 있는걸로 아는데 좀 너무하더군요... 프로그램은 그렇다쳐도... 디자이너까지 고용하고도 더 나빠졌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