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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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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뭣들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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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파도 몇미터에서 게잡이가 뭐가 중요합니까......

인신공격에다가....


반말까지..


별로 보기 않좋네요.


서로들 빨리 한명이라도 생존자가 나왔으면 하는 똑같은 마음이지 않나요?????


진정들 하세요..


아래 어떤분 말씀처림 상갓집에서 서로 잘났다 싸우는격입니다.







댓글 전체

지난 글에 패배주의자니 뭐니 하는 댓글도 사절하겠습니다. 통화 힘드신것 알지만 다음번에 한번 더 그러시면 전화해서 냅다 고함칠겁니다.
.....

묵공님...

제가 거짓을 말한적은 없었습니다.

패배주의자라 한것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자.

하지만..... 여기서 틀린말했다는건

Sir 회원분들이 싫어할말만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일들이고 근 몇 시간 저를 포함해 몇몇 분들이 아주 큰 실례를 한 일이죠. 그런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저에 대해 뭘 안다고 패배주의자니 뭐니 시건방을 떠시나요?  뭘 믿고 사시든 상관없으니 그런 개쌍소리보다 못한 시답지 않은 댓글은 사절할께요.

한번더 그런 글이 달리면 신상까고 귀가 들리던지 말던지 전화해서 항의할겁니다? 제가 반말과 기이한 말투로 일관하지 않는 이상 우리 선은 지키고 살아야죠? 아니? 그리고 거기서 그 글에 패배주의가 왜? 달려야하나요?

참고로 요즘 승승장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패배가 아니라 넘어진 일이 다 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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