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공부하고, 짬짬이 일하고 있으니 ... 정보
집에서만 공부하고, 짬짬이 일하고 있으니 ...본문
점점 게을러지는것 같습니다.
일 저지르려니, 국내 상황이 너무 않좋고, 뭔가 흥이 나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개인적으로 저지른것만 많고, 하고 싶은것만 많고....
어찌할까...어찌해야되나...
오늘 따라 좀 뒤숭 생숭합니다.....ㅋ
[결론] 놀아줘요......ㅋ
댓글 전체
게을러지는 것 정말 공감되네요.
저는 수입도 뭐 이렇다할 만큼 나아지지도 않고 재취업해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
저는 수입도 뭐 이렇다할 만큼 나아지지도 않고 재취업해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
다 들 견디는중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신이 잘하는것을 계속해야지, 그렇지 않고 뒤돌아보면 더 수렁속으로 빠진 자신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부족한 나이지만, 옆에서 지켜 본 경험이 그랬어요..
힘내세요.....^-^
자신이 잘하는것을 계속해야지, 그렇지 않고 뒤돌아보면 더 수렁속으로 빠진 자신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부족한 나이지만, 옆에서 지켜 본 경험이 그랬어요..
힘내세요.....^-^
저도 요즘 그런 고민 중입니다.
옛날에 정말 천만원 넘는 일거리도 어렵지 않게 맡아서 하곤 했는데 지나고보면 다 일장춘몽입니다.
어쩌다 한 번 큰 일 들어오는 것보다 작아도 꾸준히 들어와야 하는데 막상 그렇게 하려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자신감 부족이 맞을 거 같습니다.
웹에이전시 하는 다른 업체들 보면 저처럼 다 힘든 게 아니고 이 와중에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잘 나가는 거 보면 시장이 암울한 것보다 제 스스로가 암울해 지는 게 더 큰 문제인 거 같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집을 뛰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은 홈페이지 영업해서 제작해 주고 돈 받고 그런 일들인데 분명한 건 그게 돈이 안 되는 건 아닌데 망설여지는 이유는 그 일을 지속 할 수 있는 가 하는 자신감이 조금 부족합니다.
오늘 교수님과도 계속 그 얘기를 했는데 돈이 크지 않더라도 일단 고정수입을 하나 만들고 하고 싶은 일 하라는 것입니다.
캐쉬 카우라고 하는 거 저도 익히 들어 알고는 있는데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번지 점프대 위에서 뛸까말까 망설이는 그런 상태입니다.
번지 점프 해 본적은 없지만... ^^
옛날에 정말 천만원 넘는 일거리도 어렵지 않게 맡아서 하곤 했는데 지나고보면 다 일장춘몽입니다.
어쩌다 한 번 큰 일 들어오는 것보다 작아도 꾸준히 들어와야 하는데 막상 그렇게 하려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자신감 부족이 맞을 거 같습니다.
웹에이전시 하는 다른 업체들 보면 저처럼 다 힘든 게 아니고 이 와중에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잘 나가는 거 보면 시장이 암울한 것보다 제 스스로가 암울해 지는 게 더 큰 문제인 거 같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집을 뛰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은 홈페이지 영업해서 제작해 주고 돈 받고 그런 일들인데 분명한 건 그게 돈이 안 되는 건 아닌데 망설여지는 이유는 그 일을 지속 할 수 있는 가 하는 자신감이 조금 부족합니다.
오늘 교수님과도 계속 그 얘기를 했는데 돈이 크지 않더라도 일단 고정수입을 하나 만들고 하고 싶은 일 하라는 것입니다.
캐쉬 카우라고 하는 거 저도 익히 들어 알고는 있는데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번지 점프대 위에서 뛸까말까 망설이는 그런 상태입니다.
번지 점프 해 본적은 없지만... ^^
아이템을 가지고 운영하고 투자자 찾으면 지분 51% 달래요.....ㅋㅋㅋ
저도 옛날에 비슷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자신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테니 그걸로 프로그램 개발해서 지분을 반반 나누자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 없고 그렇습니다.
그들이 갖고 온 아이디어도 대부분 이미 한물 갔거나 전혀 시장성 없는 허접한 것들인데... ㅡㅡ;
그리고 51%는 돈 안들이고 다 부려먹고 지가 사장해 먹겠다는 건데 황당하네요. ㅋㅋ~
자신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테니 그걸로 프로그램 개발해서 지분을 반반 나누자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 없고 그렇습니다.
그들이 갖고 온 아이디어도 대부분 이미 한물 갔거나 전혀 시장성 없는 허접한 것들인데... ㅡㅡ;
그리고 51%는 돈 안들이고 다 부려먹고 지가 사장해 먹겠다는 건데 황당하네요. ㅋㅋ~
오늘만 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지..를 1주일째...ㅠㅠ
ㅠ_ㅠ.....하지만, 흥 과 필이 생기면 번개가 되시 잖아요...^-^
그 흥과 필이 자주 생기지 않는다는게 함정이네요 ㅜㅜ
ㅋㅋㅋ공감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왠지모를 안도감이....ㅋ
오늘만 쉬고.... 하하... 이건 전 매일 하는데요.... 하하하하. ㅜㅜ
그래도 오늘은 정말 몸이 아예 안좋으니 딱 쉬어야겠음. ㅜㅜ 쉬어도 맘이 불편하네... 맘이 불편하니 쉬는게 쉬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도 오늘은 정말 몸이 아예 안좋으니 딱 쉬어야겠음. ㅜㅜ 쉬어도 맘이 불편하네... 맘이 불편하니 쉬는게 쉬는거 같지도 않고..
그러게요..저도 의뢰건 들어온게 있어서 해야하는데...하루종일 그냥 피곤해서 좀 누워있어도 맘이 불편해서리...ㅠ.ㅠ
근데 결국엔 한숨잔다는...
근데 결국엔 한숨잔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용역 그누가지고 용역 뛸 생각만
예에....
개발에 맛 좀 들이고,
외주나 파견으로 수수료 먹으려고만 하는것 같은 느낌을 가끔 받아요..
개발에 맛 좀 들이고,
외주나 파견으로 수수료 먹으려고만 하는것 같은 느낌을 가끔 받아요..
어느 글에서 보니 사람은 자기 자신의 남는 시간을 제어하지 못 한다는 것이 철칙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니져를 두고 비서를 두고 한다는....
매니져나 비서 두시는분들은 어마하게 바쁘신.....^-^
개인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 큰 도움이 된다라고 알고 있어서,
모바일로 대신해보려고 시도는 하고 있어요......시도만.......ㅋ으
개인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 큰 도움이 된다라고 알고 있어서,
모바일로 대신해보려고 시도는 하고 있어요......시도만.......ㅋ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