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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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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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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제 도입 후에 "봄날은 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동기 부여가 회원들에게 먹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참여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생짜 초보가 이만큼 올라가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이런 이쁜 직선은 앞으로 구경할 수 없을 듯 해서 캡쳐했답니다.

다음주부터는 춤을 추거나 내리꽂히거나 아뭏튼 날개를 달고 추락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계 극복을 위해 신리님 강좌를 봐야겠습니다.

너무 많이 결강했고 진도는 저만큼 가버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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