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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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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 .. 완결편 다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넘 슬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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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복사본인데..원본이나 다 가지고 계신분 http://eotls720818.blog.me/220128803138

슬픈일기장 7부 
이 가상소설은 저작권은 훼밀리유통에 있습니다. 펌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작권 표시를 바랍니다.

 

 

봄이 다가오는 ...대구화원교도소..

 

 

매번 들리는 새벽의 " 개과천선

아침 기상소리가 스피커로 울리기 시작한다.

......................... 오늘은 교도소에 이상하리 만큼의 적막이 흐른다..... 새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교도관들은 한손에 흰색 장갑을 끼고.있다..

그때 한 교도관이 큰소리로 외친다.

" 각 방  차 렷!"

재소자들은 수근댄다.. 뭔일이지. 눈치 빠른 재소자는 빨간명찰을 달고 있는 재소자의 방을 쳐다본다.

그때 5명의 교도관이 사동으로 들어오고, 복도에는 적막이 흐른다..

그리고는 한 교특방에 5명의 교도관이 줄을 선다.

" 수번 , 3050번 " 면회

................................................................. 증거자료...........................

전도사와 그사람의 여동생을 데리고 검찰청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전도사는 목사에게 다급히 하게 말한다.

" 목사님 , 저희는 달려 가 볼께요.. 검찰청으로 연락해서 당장 사형중지 해달라고 하세요"

목사는 검찰청에 전화를 한다.
하지만 결정난 판결은 번복이 어렵다.는 결론의 답변만 받는다. 

전도사와 여동생은 달리기 시작했다..증거자료만 넣으면 ,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교도소.........

그사람은 발버둥을 쳤다..

" 전 아니에요. 제가 안죽였어요."

교도관은 인상을 쓰면서 그에게 고함을 친다.

" 너 당장 나오지 않으면, 강제로 데리고 갈 수 밖에 없어"

그리곤 3명이서 그를 덮쳤다.

그 사람은 발버둥을 쳐도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교도소에 재소자들이 식기를 던지기 시작했다.

발로 문을 차고, 난동이 일어 나기 시작했다.

교도소에 체류탄이 들어오고 , 그 상황은 금새 종료가 되었다.

........................................ 사 형 장...........................

검찰은 서류를 검토한다. 이름 , 나이 , 생년월일,주소.. 다시한번 검토를 한다.

한쪽에선 교도관들이 버튼을 누룰 준비를 한다..

모두가 의자에 착석을 한다...

..............................................

그 사람은 차분히.. 사형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무거운 발거음으로..

........................................

검찰

"죄수 번호"

그사람은 말이 없었다.

검찰

" 이름 "

그 사람은 말이 없었다.

.........................................................

.

검찰은 한번더 물었다.

"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습니까"

... ....................

" 마직막으로 할 말이 없습니까.

 

그럼 이상으로 사형을 집행합니.

"잠깐만요.."

" 여동생 얼굴을 한번만 보고 싶어요"

 

검사는 순간..흠짓하면서.. 서류를 다시금 본다.

그리고는 1심 검사에게 묻는다.

"최검사님  사형수 에게 가족이 없지 않나요.."

최검사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 아 아.. 아냐 없어... "

" 원래 사형당할때 .. 헛소리 많이 하니 신경 쓰지마.."

그리고는 탁군검사는 단호히 말을 한다.

"지금에 들어 줄수가 없습니다."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까.

 

"그럼 사형을 집행 하세요"

 

그 사람에게 흑두건이 씌워졌다..

커텐이 가려지고, .. 그 사람은 그 와중에도 ..중얼 중얼 작은 소리로 말을 한다..

............그는 기억속에 빠진다.......................

그리고 기억이 되돌아 오기 시간한다..

추운겨울 형이 신문을 돌리고, 그 사람은 동생과 함께 형 뒤를 따라 다닌다...

 

그리고 여동생과 형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연숙아..연숙아..연숙아..

그 사람은 자신도 모른체 헤어진 자기의 형 이름을 부르고 만다..

..형.. 보고 싶어 .. ..보고 싶어..형..흑흑...형아..

형... 탁군이 형.... 보고 싶어..

 

그순간 검사는 자기의 귀를 의심한다.. 사형수가 자기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 다시금 듣는다..잃어버린 동생 연숙이.....

검사는 순간 얼굴색이 변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그때 "삐 소리와 함께 "쿵 " 하고 소리가 난다...

 

 

.......

... ................8부 ........ 회.....................상............................

 

추운겨울 형은 동생의 목덜이를 어루 만진다..

.. " ...

계열아.... 신문돌리고 얼른 집에 가자 ....

 

탁군은 오늘도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신문을 돌리며 , 병상에 누워 어머니를 위해서 새벽 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때 큰길 모퉁이에서  자동차의 소리와 하얀 불빛이 그들에게 온다..

 

 

---------------------------- ---------------- 못 찾겠다..-------------------

마지막편이 어디 있었는데.. 관리자가..어디로 숨겼나..

 

 

마지막 내용은 .. 

 

검사가 친형이고.. 검사가 잃어 버린 동생이 ..사형당하는 이야기 임..

 

동생이 사형당하기 전에 형이름 부름.. .. 검정 투구를쓰고.. 이름을 몇번 부를고..

 

꿍 하는 소리와 함께 죽음..

 

그때 검사가 놀라서.. .. 벌떡 일어나고.. .. 

 

검사 친형이 자기 동생이란 걸 알아 버림...

 

죽은 동생을 안고.. 집에 가자고 ..검사 친형이 떠나갈듯 울음..

 

나중에 일부러 숨기려는 사람과.. 그 영감의 진실을 알고.. 

 

그리고 마지막에.. 전도사가.. 그형사를 죽이는가 그래요..

 

그리고 그 검사의 영감이란 사람이 원래 악덕한 사람이고.. 

 

그 영감이라는 사람 ..검사 손에 영창에 보내집니다.

 

얽히고 ...참으로 복잡하더군요..

 

마지막에 비참에하게 끝나더군요...

 

 

열심히 찾아 보다 안되면 관리자에게 전화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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