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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작의뢰 그래도 할 분 많네요.. 정보

제작의뢰 그래도 할 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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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뭐라 해도 하실 분들은 많은 듯 보이네요.

그냥.... 잔잔하게 헛웃음이 나옵니다.

무덤을 파는 느낌이랄까....

예수님이 낮은 자리에 임한다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다들 낮은 자리에 임하려 하시는건지... 에고..

좀.... 그러네요.. 비도 내리고... 마음도 어째 불편하네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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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내용을 볼 수 없으니 어떤 상황인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다음달까지 모임 약속이 많이 잡혀서 부업 하나 해 보려고 위즈**도 기웃거려 보는데 마땅한 일거리가 없네요. ㅎㅎ
냑에서 아무리 활동 많이 하고 인지도(?) 있어도 제작의뢰를 목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면 참여가 어려운 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그건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오늘 정말 비가 많이 오는데 여전히 하루 일과는 꽉꽉 채워지네요.
신생분들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선 무한 자기 복제로 순식간에 등수도 올릴 수 있을 꺼 같아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이젠 댓글을 달아야만 연락처 등을 볼 수 있는데.. 건 5만원 미만에도 댓글들이 잘 달리네요 이젠.. 뭐 대충 이럼...
5만원 미만은 어떤 일이 있을까요?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요.
몇 년 전에 그누보드 인스톨 해주는 거 5만원 받고 해 준적은 있는데 그런 거였으면 이렇게 문제 삼지 않으셨을 거 같고, 뭘까요. ㅎㅎ
불편할 껀 없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오늘은 수금데이인데.. 두 분이 모두 잠수를 타셨네요.. 감기몸살 때문에 목소리도 개판이라 문자만 찍어드리는데..
자진해서 보내실 것이지 크크... 11월에 여행 가야하는데... 포기해야할 꺼 같네요. 크크.

폭풍 기침으로 작업 흐름이 자꾸만 끊기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레벨이 안돼서 의뢰글은 못 보지만.
심지어 그다지 예전에는 의뢰글을 보고싶었지만 지금은 별루 관심도 안가네요.

그리고..
대부분 학생이거나 투잡이지 않을까요??
고로 의뢰자도 그만큼 감수하셔야죠.
개발자를 가지고 허접하다는 둥,사기꾼이라는 둥......... 왈가왈부 할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ㅋㅋㅋ

제대로 된 결과물을 원하시면 자신의 운빨이나 제대로 된 업체를 찾는게 현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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