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추억의 책가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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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옛날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잘 보았습니다.
ㅎㅎ
가방올리고 누런 시험지에 문제풀던 그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시험이라는것은 싫어요.
가방올리고 누런 시험지에 문제풀던 그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시험이라는것은 싫어요.
흐... 언제 적 사진인가요?!
와~* 신기하다^^;
와~* 신기하다^^;

저는 저랬던 기억이 안나네요.
집사람은 저렇게 시험을 봤다고 하는데.....
큰일입니다.
갈수록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저렇게 시험을 봤다고 하는데.....
큰일입니다.
갈수록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하아~~~~~~

이젠 더이상 386이 아닌 듯..
가방은 다르지만, 기억납니다.. ^^
통신표도 있었죠. 우수수수수수수수

제길.... 사진을 보니, 부잣집 애들이구나 !
코멘트 태클입니다 *^^*
손목시계도 있고, 책가방도 삐까번쩍하고,
연필 길이도 길~고...
손목시계도 있고, 책가방도 삐까번쩍하고,
연필 길이도 길~고...

나스카님 글 읽고 다시 봤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찌 연필이 몽당이 없고, 책가방은 왜그리 깨끗한 거야....
그리고..
저 시계찬 아이의 부모님은 분명....
분명..... 쌀집을 하실거야. :-)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찌 연필이 몽당이 없고, 책가방은 왜그리 깨끗한 거야....
그리고..
저 시계찬 아이의 부모님은 분명....
분명..... 쌀집을 하실거야. :-)

관리자님...
위 글에 해당 코멘트의 답변이 없는데 답변이 있다면서 수정&삭제가 안되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위글은 혼잣말 입니다. ㅎㅎ)
위 글에 해당 코멘트의 답변이 없는데 답변이 있다면서 수정&삭제가 안되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위글은 혼잣말 입니다. ㅎㅎ)

그런거군요 :-)
일산 KINTEX에서 열린 교육박람회를 갔더니 위에 사진이 전시돼 있더군요..
보고서 잠시 웃었드랬습니다.
저도 가방은 다르지만 책상에 책가방을 올려놓고 시험보던 세대라서..^^
보고서 잠시 웃었드랬습니다.
저도 가방은 다르지만 책상에 책가방을 올려놓고 시험보던 세대라서..^^
ㅋㅋㅋ 저도 가방 올려 놓고 시험 본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공감 댓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