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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의 아니게 격해 보이는 표현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보

기타 최근 본의 아니게 격해 보이는 표현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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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특히 최근에) 어줍짢은 답변내용(?!)을 기재한답시고,
가끔은 표현방법에 있어, 상대방이 격하게 느껴질 표현을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얼굴을 볼 수 없는 네트웍이라는 한계를 이용한,
파렴치한 행동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께서도 그리 생각하시겠지만,
네트웍에서 자신의 아이디(닉네임)를 통해 파생되는 일련의 부산물도,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한 것이라 여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본의 아니게 마음 상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여러번 /그누보드/ 카테고리 쪽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으리라
입버릇처럼 표현하고는 했었는데,
비록 언제까지가 될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추후에는 /그누보드/ 카테고리에 흔적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추신>
그러실 분들은 계시지 않겠지만,
'자기소개'를 참조해 주시고, 보드관련 질/답은
'쪽지'를 발송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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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5.08.10 17:28:44
실수도 자주 하고,
 '혼자 생각하기에 답변이 될수도 있겠다'라는 답글을 달아 놓고도,
돌이켜 보면, 바보짓을 해 놓은 경우도 많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게시물의 원글 작성자가 아닌바에야,
답을 구하려는 유저에게는 오히려 혼동을 드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최근 g4 팁텍에 '아파치 인증?! 회원그룹별 인증?!' 비슷한 게시물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만,
정말 번거롭게 바보짓을 해 놓은 것이 보이더군요.
다행스럽게도 관련 댓글을 남긴 유저가 계시지 않아서 삭제했습니다.

단지 파일 두개에 소스코드 두 줄만 끼워 넣으면 되는 부분을,
그리 복잡하게 여러 파일을 만졌다는 생각이 드니,
차마 관련 게시물을 남겨 놓을 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아원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5.08.10 17:47:55
죄송하다니요...

나스카님의 개인적인 시간을 내주셔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달아주시는 것에 대해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요... ^^

참!

그래도 전 쪽지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ㅡ.ㅡ,,,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
쥬니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5.08.10 17:24:26
힘드셨겠네요...
어떻해서든 그누보드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으면 하네요...
답변하시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없으니, 어떻게 하면 질문하는 사람들의 매너를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
음... 힘든 문제네용...
나같은 사람만 많이 있다면 세상에는 평화가 올텐데....ㅎㅎㅎㅎㅎㅎㅎ 농담임다..ㅋ^^;
모델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5.08.10 20:17:48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실수하고 실패하는 한이 있어도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편이 훨씬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누보드가 다른 프로그램보다 버전없이 잦고, 스킨도 많이 올라오는 까닭에
질문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그누보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막 질문을 하는 초보도 당연히 생길 수있구요.
진보를 위한 건강한 진통쯤으로 여기시고, 너무 깊게 생각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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