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배고프면 날카로워지기 쉽상이고... > 이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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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덧글, 게시물 하나 하나 날카로움이 배어납니다.
명확한 측면을 체크하는 날카로움이 아니라,
'이래야만 한다. 이게 맞다'라는 '규정된 틀'의 잣대로만
날카롭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휴...
집에 가서, 발 닦고, 먹고, 누워서 열(?!) 좀 식히면,
낫겠지요?

댓글 전체

나스카님!
일이 잘 안풀리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도움이 될런지...
좋은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엄청 떤다든지...
등산을 가서 자연을 만나든지...
낚시도 좋구요...
아무튼 모든걸 잊어버리고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서 푹 썩다 오는것... 어떤가요...

제가 또 한관상 보거든요?
그누보드에 글 올린것을 보면서 님의 모습을 읽었습니다.
열정이 있는 만큼 때론 그 만큼의 열도 많이나게 마련입니다.
차분히 열을 식힌다면
반듯이 기회는오고 대성할 겁니다.
아주 좋은 편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흐~*
좀 그렇습니다.

아예 어떤 일에 앞서 걱정만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성격문제인듯 합니다.

성미가 워낙 급해서요.

남들은 그럽니다.
참 내성적이라고...
참 차분해 보인다고...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만 그리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불'입니다.
드러나지 않는 그 이상으로
나름대로는 가슴에, 머리에 담고 있으니
'불'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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