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정보
유머본문
세살버릇 여든간다더니..
어느날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욕(미XX)을 하자.
아기가 그게(미XX)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야 라고 말을 함.
그리고 또 싸움.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욕(미XX) 이라고 하고
아이가 엄마에게 욕(미XX)이 뭐냐고 또 물어 봤고, 엄마는 남자라는 뜻이야 라고 말을 함.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하니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야? 라고 물어 봤더니 할머니가 기도하는거라 말을 함.
20년 후...아기는 신부님이 되었어요.
신부님 왈 "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 은 왼쪽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니다"
ㅋㅋ
2 노잼
0
2 노잼
0
댓글 2개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