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기는 그냥 발명품 테스트를 위해 필요했던 거야 정보
원자력 발전기는 그냥 발명품 테스트를 위해 필요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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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이 만들고 싶었던 거는 테러범들이 화물에 핵물질을 숨겨들여 오는걸 검출해 내는 기기.

하지만,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무기급 플루토늄을 구할 방법이 없음.
And I don’t have weapons-grade plutonium around the house, or at least not at that time. But anyway, to make things radioactive, I would need a neutron source, so I decided to build this fusion reactor, but kind of with that came this interest in fusion."
그래서 직접 원자력 발전기를 만들기 시작함. (발명품 실험을 위해 핵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해야 하니까.)
원자력 발전기를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신의 발명품을 고등학교 졸업작품으로 완성하지 못함.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네바다 대학교 1학년 때 발명품을 완성함.
TED 에서 강연도 함.
원자력 발전기는 그냥 발명품 테스트를 위해 필요했던 거 였음.
그래봐야 천조국에 흔한 양덕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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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미국의 잠재력이란...
헐...
헐....
저분 뭐하는분인가요

he attends the University of Nevada, Reno and the Davidson Academy of Nevada.
지금 네바다 주 대학 다니는 대학생 입니다.
지금 네바다 주 대학 다니는 대학생 입니다.

소년이 아니고 소녀인줄알았다는 ㅋㅋ

ㅋㅋㅋ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