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라한 이도 없었건만 정보
누가 오라한 이도 없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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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는 것은 '눈물', (조관우님의 빗물이 눈물되어)
떠오르는 것은 '애인',
새벽부터 부르시더만 만나셨네요!
. . .
아런 날이면 온 세상이 조용해지고,
사람들의 발길도 뜸해지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이런 날이야말로,
숨겨둔 '앤'과 밀회하기 딱 좋은 타이밍 아닐까 싶습니다!
. . .
아~, 그냥 '날씨 앤' 얘기한 겁니다.

@glitter0gim 지방을 갈 이유가 없었는데 인사차라는 생각으로 가는 중에 눈이 엄청나게 와서 이러다 고립되겠다 싶었는데 어제 집으로 잘 돌아왔네요.

여긴 어디? 난 어디인가요?
실사버전 인가요?
왜 부르지도 않는데 이렇게 눈발이 날리는 날 길을 나서셨나요? ㅠ

@리자 예보도 보지 않고 거래처 두어곳을 들려 인사를 할 생각에 나갔다가 길이 고속도로 미끄러워서 브레이크 밟기가 무섭더라구요, 해가 뜨고 나니 눈이 녹아 두어곳 들려 무사하게 들어 왔습니다.

일기예보가 잘못되었을까요?
저정도면 현장일이라면 괜한 발걸음 하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쪼각조각 내부 시공은 하고들 있어서 현장은 돌아 가고 있었는데 문제는 딱히 스케줄이 잡힌 곳도 아닌 길을 나섯다가 목숨 걸뻔 했네요.ㅎㅎㅎ

진정, 타셨습니까, 잠수, '앤'과?

@glitter0gim 이나이에 애인이 있을리 없겠죠. 와이프는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