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쯔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정보
혹시 알쯔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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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로보드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구
그 때가 아마 알쯔님 고등학생 때쯤였을 거예요
정말 홈페이지를 열심을 다해 만들고 기능을 덧 붙이던 모습에 반했었습니다
가끔씩 그누보드를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구는 너무 좋았습니다
닮을수만 있음 닮고 싶었던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엇그제쯤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는데
좀 많이 걱정스러운 글이 메인에 걸려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부디 나쁜 생각 없이 현재를 잘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온라인 25년 생활중에
초기에 알고 지내서 늘 감사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인 아이케님이 먼 여행을 떠나서 마음이 아직도 우울한데
부디 어디서 그냥 조용히 긴 휴식을 취하는 거였음 합니다
본인이 생각지 못해도
저 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본인을 응원하는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어딘가에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 마음 아파 계신다면 힘내세요
본인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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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어라 얼마전까지 댓글 다셨던 모습을 봣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탈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 학비 한푼도 지원못받았습니다 ㅠㅠ
장학금이 안나오던 학기에 학자금 대출 + 생활비까지 대출 받아서 생활했었고..
일하자 마자 처음 학자금을 갚았었구요^^
저는 벌써 10자리 숫자의 빚이 있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도 부모님께 뭐 받아본적은 거의없었던거 같아요
매번 돈필요 하다하면 몇백씩 보내드리고 했고
제가 정작 꼭 필요할때는 도움 청할 곳이 없었죠..ㅎㅎ
기댈 곳이 없어 참 외로웠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살아지더랍니다.
결혼하고 애기낳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사가 결혼 생활로 가고
또 시간이 지나니 서서히 잊혀지고
애기들 하고 웃고 화내고 다시 화해하고
지지고 볶으며 살다보니
몇년전에는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큰일도
그때는 왜그랬지? 하는 생각에 허탈하게 웃은적도 있었구요^^
이제는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부모님도 보게 되고..
예전만큼 친하진 않지만 그냥저냥 형제도 보게 되고
또 새로운 사람도 만나게 되고
저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시면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홈페이지 글을 보니 맘이 너무 안좋네요

안타깝네요.
꽤 시간이 지났는데...

아 ㅠㅠ 알쯔님 검색해서 홈페이지 눌렀더니 저도 확인 했네요 ㅠㅠ
부디 살아계시길 ㅠㅠ


@카이루 헐...이렇게 심각한거면...이야기 자체를 마시지...
괜히 너무 미안해지네요;;

아... 글을 다 읽고나니 심란하네요.
빚 없이 살긴 힘든 세상입니다~~
무탈하시길...

별탈 없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나 여기 있지요 짜아 자아안~ 하며 얼른 나타나세요

부디..
저도 간절히..기도해봅니다.

얼른 별일없이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별일없이 돌아오시기를...

음 먹먹하네요.,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연락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계시는 걸 알아주었으면 ㅠ
@nanati 정말 다행이네요.

@nanati 감사합니다 제일 보고 싶었던 글 내용이라 이제야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nanati
아...역쉬 여신님..
잘 말씀드려 주세요.

@nanati 몇일 마음이 무거웠는데, 연락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닉네임으로만 기억하는분이신데..
부디 나쁜마음 먹지 말고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든 다 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