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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3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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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 아~~~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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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생각을 해보아도 역시 별다른 방법은 나오질 않습니다.

현재 처음 설치하게 되면 생성되는 폴더의 구조 gnuboard/board/ 를 gnu 로 단순화하고

gnuboard 밑에 속한 _head.php, _lib.php, _tail.php, index.php 를 모두 삭제합니다.

그러니까 경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3x 버전 이전으로 되돌리는것 입니다.

경로부분만 해결되면 바로 정식버전으로 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경로문제를 해결할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댓글 전체

음.. 제가 생각하기에... 그냥.. 절대경로를 붙여주는게 어떨지....
예로..
$dir[include]="/home/계정/public_html/gnu2/include";
$dir[html]="/home/계정/public_html/gnu2/html";
이런식으로 하고.. 다 include 로 땡겨서... 쓰면.. 무리 없을꺼 같은데요...저같은 경우 이케쓰구있는데...
그리구 자기가 놓고 싶은데.. 놓아도.. 되구요...
글구 저같은경우에는 상대경로는 너무 복잡하다보니...
덧붙인다면 제 기억으로 위에 적은 바와 같이 두가지를 입력받았었던걸루 기억하며 동시에 위치에 따라 $reldir 변수가
'../' 가 되느냐 './' 되느냐를 결정하도록 소스가 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만.그런 상대경로는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요.
예를 들면, 과거엔 보드폴더내에 인덱스가 있었기에 그것을 밖으로 빼기 위해 여러사람이 팁을 만들었고, 그 와중에 관리자님도 그것에 대한 팁을 몇가지 제한적이긴 하지만 받아 들이시고 반영하고 했었습니다. 그러한 팁은 버전업이 되면서 계속적으로 쓰이는것도 있고 , 그렇지 못한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경로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고, CCC님을 비롯해서 몇몇분이 최신글 기능및 경로 문제에 대해 노가다와 다름 없는 그림까지 곁들인 소스 풀이 를 장문으로 적어 주신적이 꽤 여러번 있었습니다.

$reldir="../" 를 쓰게 되면 문제가 되었던 것이 일반 페이지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 인덱스가 바깥에 있고 보드폴더가 있을 경우에 만일 게시판 상하단을 주었을 때 경로는 ../로 해결되지 않았고,  "../../" 두번을 주었어야 됬었더랬습니다. 그것을 해결본것이 바로 이 URL과 서버상절대경로 였조.
이제는 기능도 어느정도 다 되어 있고, 만족할만큼 다  되었으니,  경로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할 시점이고, 관리자님이 그런이유때문에 이글을 올린거 같습니다.

제 방식이 마음에 드실지 안드실지는 몰라도 적어도 괜찮은 방법이며 보편적인 방법이 될수 있다고 스스로 자부할순 있을 거 같습니다. 왜냐면 , 저와같이 사용하는 분들을 많이 봐왔고, 솔직히 이와 같은 생각을 떠올리기란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어렵지는 않은 일입니다. 저역시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와중에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이방법이 가장 무난했기에 지금까지도 버번업이 계속되도 적응하기가 쉬웠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소스를 정리해버린다면 초보분들도 한번 위에 두가지 경로를 입력하는거 만으로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될수 있지 않을가 합니다.

그럼..이만.말이 자꾸 중복되는거 같어서 줄입니다.
이제 최신글및 여러 가지 기능들이 정리된 시점이니, 계속 해서 문제가 불거질 이 경로 문제를 위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정리한 후에야 스킨등 관련 플러그인등의 활성화 되는데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제생각엔요. CCC님의 방식이 어느정도 규격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제 사견이긴 합니다만...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도 CCC님과 기본은 동일하며,
응용면에서만 조금 차이가 나거든요.
경로문제도 그렇습니다.

관리자님이 어렵게 돌아가실필요 없이 밀어붙여도 될듯 싶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제가 첨에 그누보드 접했을때가 작년이니까 굉장히 오래 된거 같은데요.
그때만해도 주소랑 절대경로랑 다 입력받아서 설치했던걸로 기억나는데요.

그것을 사용자들이 어렵게 생각한다고 폐지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이해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준다면 오히려 그게 바로가고 쉽게 가는길 같습니다.
솔직히 url로만 된다면야 얼마나 편하겠습니까만, 인클루드나 리콰이어로 불러와서 변수 전달을 해야 할 경우
때문에 어쩔수 없이 /free/public_html/계정명/html 이런식으로 입력되는 경로를 전 이용하는데요
그건 CCC님도 마찬가지 이유로 그리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직접적으로 제 나름대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는, 인스톨시나 혹은 config.inc.php에서나 URL을 입력받았다면 그것으로 모든
이미지와 보드관련 파일의 경로를 잡는다.
둘째는, 인클루드와 변수전달을 위해서 /free/public_html/계정명/html  이와 같은 서버상의 절대경로를
입력받되, 이와같은 경로를 알수 있는 방법을 쉽게 설영한 글을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해서 사용자들이
쉽게 따라서 적용할수 있게 한다.
셋째, 위 둘의 경로를 기본으로 기존의 모든 소스를 재작성한다.

이와 같습니다. 그전에는 이번버전과는 상황이 조금 달랐떤 것이 그전에는 없던 최신글스킨고 메모스킨, 그리고 로그인스킨등이 신설되었기 때문에 이에 해다하는 경로도 위에 제시한 방법으로 경로를 잡아 주시고,

소스 전체에서 위두가지만을 사용하도록 변경해 놓는다면, 경로 문제는 있을래야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반성하라고 글올렸더니 또 딴지네
님거 그래 잘 돌아가믄 여러사람 사용 하게 소스좀 공개 좀 해봐요 본인 거만 챙기지 말고
다른 사람들 시간 남아서 공개 하는거 아님니다
경로 문제 땜에 진짜로 머리에 쥐 날것 같은데  팁에다 올려주세요  나도 공부좀 합시다.
문제가 발생했을때 해답을 찾는게 우선이겠지요.
해답은 주관적인 개념에서 본다면 정답은 각각 다르다고 봅니다.
보편적 해답을 찾기 위해 문제를 찾는데 주력하는게 그나마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다고 시도를 안할수는 없겠지요?
항상 도전을 하고 ..모험을 하고 .. 그러다 보면 또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길을 잘못갈수도 있습니다.
개척자가 있기에 ..우리는 쉽게 개척자의 노고에 의해 편리를 가질수가 있는거지요.
그러나 개척자는 힘들고 외롭고 심지어는 모든 질타를 받을수도 있어요.

개척자가 길을 뚫다가 바위에 직면하게 되면
그 바위를 꼭 뚫어서 가기보담은 약간 비켜서 가는게 현명할 줄도 모릅니다.
개척자는 항상 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능확장중에 내린 생각은
전에도 운영자님이 사용하는 방식이 전혀무리가 없다는것
url절대주소와
cwd절대주소사용
상대와 절대주소를 약간만 잘 배합하면 전혀 문제가없다는 생각이 더욱듭니다.
현재 카페형식으로 구도잡으면서 어느 위치에서든 문제 없이 작동하게끔 해놨는데
root-+---gnu2-+-----manage
      |            + _head.php
      |            + _tail.php
      |            + gnuboard.php
      |                      :
      + index.html
      + head.htm
      + foot.htm
      +---cafe-+--ccc-+  index.html
      |            |          + head.htm
      |            |          + foot.htm
      |            +--ggg-+ index.html
      |                      + head.htm
      |                      + foot.htm
      +---main-+--main.htm
이런 구도로 작업해놨는데 전혀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적정히만 섞으면 문제없을듯 싶은데..쩝
가다가 길이 아니면 돌아 갈수있어요 길이 아닌데 굿이 가겠다고하면 어찌 합니까  가야지 ... 
김현철님 저도 첨엔 같은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달라요 관리자님이 진짜로 부지런 해서 그래요
님이 거기에 못 따라가서 그렇지 여기 좀더 있다보면 관리자님을 이해 하실 거여요 2.4는정식도
아니고 베타임 여러 가지로 시도하다 안되면 충분히 돌아 갈수 있어요. 
저도 버전이 바뀌어도 이전버전은 남겨놓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고생하는군요....좀 안다면..도와드리고 싶은데...그정도가 안되니..뭐라 말할 입장도 아니고..
.....하지만 딴지좀 걸어야 겠군요.

새버젼의 업로드나 패치에 있어서... 너무 진중하지 못한거 같군요.
이런식으로 하다가는 오히려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매번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 이로인해 사용자는 더욱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물론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소스오픈을 하신것은 정말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할바에는
여기서 좀 한다는 님들과 의견을 모으고 팀을 만들어 페쇄된 개발그룹을 따로 만들어
사이트의 업과 개발은 그쪽에서 하시고 개발된 버젼을 이쪽에 출시하고
나머지 소소한 문제는 이용자들이 팁앤테크를 이용해서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속에 유용하고 수용할한 팁들은 그또한 개발팀이 차기 버젼에 넣어주는 식으로 하길 바랍니다.

수많은 팁을 보면, 이건 팁이 아니라 변형된 개발소스를 아예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거또한 이용자들을 더 헷갈리게 할뿐입니다.
단순히 문제만을 제기하고 알아서 풀어보세요...하는 식은 불필요한 변형소스만을 만들어 내는것은 아닌지요.

경로문제...그누보드의 심각한 결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또 폴더의 구조를 완전 변형하여 버젼을 내놓고는 또 뒤돌아 간다고 하시니....답답하군요.

남의것을 모방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내것만의 독특한 기술도 우선은 모방에서 시작되는것은 아닌지요.
많은 소스들을 사용해보았지만....이렇게 심각한 경로문제로 인해 애를 먹은적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것들은 그런 문제가 없는지....꼭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즈음
들여다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물론, 그렇게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발과 차기버젼 출시에 좀더 진중해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도움드리지 못하는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힘들어서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소리
막하면 안되듯이..도저히 힘들어서 예전으로 되돌아가겠다는식의 말씀도 자제하시길...

초보들은 혼란스럽기만 하고..또 폴더를 삭제하고 ..또 그기서 생겨날 새로운 문제들로 인해
포기할지도 모르며....입에서 입으로 결국에는 ...그누보드의 신뢰만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되어 한마디 던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에...구조는 지금이(2.42) 지금까지 나온것들 중에는 가장 깔끔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소스의 _head.php, _tail.php, index.php 는 사용하지 않고 단지, 참조만 하고 있습니다.
또한 gnu폴더자체는 스크립터정도 손을 볼뿐 아예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합니다.

/root에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진 주제가가 다른 상위 폴더를 여러개 만들어 사용합니다.
폴더마다 들어있는 내용만 다르게 할뿐  모두 따로 움직이게끔 설계해서 사용합니다.
대신,
/root에 _config라는 폴더 하나만을 더 만들어서
- 커뮤니티(게시판에만 들어갈 헤더/푸터)용 공통 파일 2개
- 기타 php로 만들어진 주제다른 폴더의 헤더/푸터용 파일
- 기타 html로 만들어진 주제다른 폴더의 헤더/푸터용 파일 만 만들어서 각각의 파일에 헤더/푸터만 인클루드 시키고
사용하며, 이상없이 자~~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해당폴더(주제가 다른폴더 한개)를 따로 떼어내서 다른 호스팅에 접목하더라도 gnu폴더랑 db만 백업해서 가져간뒤
db에서 불필요한 게시판내용만 지워버리면 그만이기에 아무 상관이 없지요.

거듭, 말씀드리건데....
개발에는 좀더 진중을 기해주시고...
오히려 현재 만들어진 마지막 버젼에 있어서 생겨나는 코드의 불완전한 오류들을 가능한 해결해내나가고
버젼에 맞는 스킨의 출시를 유도하는등에 그 촛점을 맞추었으면 합니다.
(새버젼이 나와서 보면 다른분이 만들어둔 예전의 스킨이 안맞아서 고생 많이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모드에서 게시판 삭제나 추가후 리프레쉬 안되는 문제, 디자인 문제...경로보다 더 심각한 세션의 처리문제등등)

가장 심각한 경로문제는 현재로써는 제가 볼때 사용자들마다 가지고 있는 폴더의 구조상 일어나는
문제라서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우리라 봅니다. (이부분은 다른 개발자의 보드를 참고하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그러므로 이문제는 이용자들의 질문란에서 해당 폴더구조에 따른 팁을 전해주는것으로 대체하는게 좋지 않을까 봅니다.

........
........
phpschool에서 처음 이보드를 보고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모든 팁과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변형된 소스의 난개발이 아니라...만들어진 소스의 코드나 기타 오류에 대한 문제의 해결없이
너무 버젼의 업만을 추구해 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좀더 진중하게 개발에 임하셨으면 합니다....

소문은 실제 사용자들이 내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스스로 개발을 할수없는 초보분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런 분들을 혼돈스럽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 그리고 버젼이 바뀌면 이전 버젼은 그냥 좀 삭제해버리는게 안좋을런지요...
참 전 루트에서  그누보드는 /board에 그밖의 다른 컨텐츠에 관련된 것들은 /book , /shop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루트에서는 인클루드나 리다이렉트 에서 사용하고 있지요....
예~ 수고가 많으십니다...
_head _tail 등의 화일이 루트로 나와서리 좀 안좋았는데 다시 들어가는군요.
그리고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서 그래도 이파일들이 루트에 있을 필요성이 있으면 소프트링크 개념으로 해서 루트에서 include하면 될것같네요. 이상 제생각이었습니다.....
원파일은 board안에 있는것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항상 수고십니다. 오늘 겨우 새버전 깔고 테스트하다 들와보니... 아~~~ 으아~~~ 하는 관리자님 에긍... 염치 없이 훔쳐 쓰는 저로서는 고져... 몸 축안나게 작어하시란 말만 드립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묵묵한 사람들의 호의가 참 많다는 걸 잃어버리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든 해결도 될거고 조만간 더 멋진 그누보드도 기대할 수 있겠지요... 다 잘될겁니다. 단지 걱정이라면 건강 유의하시길... 밤샘 이틀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올립니다. 뜨아~~~~
2.32에서도 ./gnu2 와 인덱스가 분리해서 설치해도 아무 문제가 없이 잘 써었는데
2.42버전 땜에 진짜 메리에 쥐 날것 같에요.
2.42버전은 연구대상 으로 그냥 베타로 남겨 두시고  2.32버전 으로 돌리 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그러긴해도 버전표시는 2.42보다 높은 버전표시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헷 갈리니까요.
저도 진짜 문제가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구조를 가지는게 좋을듯합니다. 보드 관련파일은 전부 보드디렉토리에 넣고..
지금 상대경로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은데..
그냥 관리자 화면에서 경로를 지정할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절대경로를 입력해서 ... 안되남..?  ㅡㅡa
뭐하여튼  홈페이지 환경에 맞게 사용할수 있게 관리자 모드에서 정보를 입력받는 형식.....
아무래도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듯...^^;; 지송합니다....~~
하여튼 보드 디렉토리는 하나로 묵어 주세요.
아, 디렉토리에 /member/ 디렉토리가 빠졌군요.  회원정보나 현재 접속자 등등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김성호님의 회사 홈페이지는 http://www.netple21.com 입니다...  이곳에서 킴스보드 6.0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디렉토리 구조는 6.0 바로 이전 버젼인 kimsplus 의 디렉토리 구조입니다.
음;;
제 경험으로는 이 부분을 잘 해결할 경우가 킴스빌더, 킴스플러스(현재 킴스보드 6.0 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만)라고 생각됩니다. 즉,  킴스보드도 경로를 상대경로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원프레임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지원하기 위해서, kimsboard/ 디렉토리안에 board.php3 파일과 index.php3 파일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board.php3 파일은 아시다시피 게시판의 각종 쿼리를 switch 할수 있는 게시판의 몸통이 되구요,  index.php3 파일은 전체 헤더와 풋터, 그리고 서브 헤더와 풋터를 이어주면서 그 내용물은 index.php?inc=main  이나  index.php?inc=profile  과 같은 형식으로 호출해서, 그 board 디렉토이 안의 html 디렉토리 안의 main.php3 나 profile.php3 와 같은 내용물을 불러들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_head.php 파일이나 _foot.php 파일이 같은 경로상에서 붙을수가 있죠.
즉, 킴스보드의 디렉토리 구조는

kimsboard/ board.php3  (일반 게시판파일의 본체)
              / index.php3  ( /html 디렉토리안의 본문파일들을 불러들이기 위한 html 문서 본체)
              / admin.php3  (관리자 모드를 불러들이기위한 인증확인과 본체)

              /html/    (홈페이지 html 본문내용을 담아둔 디렉토리.  헤더와 풋터도 이곳에 넣음.)
            /board/    (게시판 관련 파일 - 스킨, 이미지, 게시판테이블의 업로드자료실등 - 디렉토리)
            /admin/  ( 관리자모드 관련 파일)
            /config/    ( ROOT 관리자와 MySQL 접속정보 )
            /plus_pack/    ( 쪽지나 투표등의 사용자가 마음대로 만들어서 올릴수 있는 서비스팩 모음 디렉토리)


등등으로 나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장 깔끔하고 다루기 쉽게 만든형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업데이트도 /html/  디렉토리만 바꿔치기 하면되거든요...

김성호님의 킴스보드 방식을 강력추천합니다!!!!
저는 _head.php, _lib.php, _tail.php, index.php 가 밖으로 나오니까 더 편한느낌이 ^^;;
아.. 버젼업되면서 위 파일들을 다시 폴더 안에 넣어버리신다면 첨부터 또 다시 작업을 ㅠ.ㅜ
딴지라는 말씀을 심도 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음 그런데 일부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경로문제]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관리자님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심을 가지고 말씀들 조심스럽게 하심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실은 여기에 출입하는 이들은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초보들이고 그누보드가 좋아서
찾아 오는 님들일 것입니다....... 개발에 대한 좋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사용자나
개발자나 모두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발자의 마음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 편의 중심에서 개발되어서 GNU정신에 입각해서 모두
좋은 게시판을 사용되게 해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 보입니다...
전 이런 사이트를 만난 것은 이것이 두번째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그런 사이트가 아니라
모두 같이 공유하자는 마인드가 절실한 이때에 그누보드는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해 주는 듯합니다.
게시판을 만들어서 자기것이라고 내세우지도 안는...... 다른 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누보드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저도 게시판 스킨을 몇개 만들기는 했지만
버전 업의 기간이 짧다보니 손을 못대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러나 안정화를 위해서 개발자님이 쓰시면서
모두를 위해 나눠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한 언어 선택을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조그마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누보드는 모두 동참해서 만들어 간다는 것에 전 더욱 좋습니다......
그누보드에서 꿈을 꾸고 있는 많은 네티즌에게 수고하시는 개발자님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은 모두 사회사업가들인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을 갖고 나누는 사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다가 아니면 돌아갈수 있다.............웬지 무책임한 얘기같군요.
여기는 개발자 그룹만 있는게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있습니다.

과연 여기서 베타의 의미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베타로 갔다면 그 틀은 유지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너무 여기저기에 흔들리는 인상을 줍니다.)

패치버젼의 경우까지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소스를 직접건드려서 수정을 하게 해야한다면
그건 실로 난감한 일입니다.

...... 저도 사용자의 관점에서만 바라봅니다. 그러기에 그냥 제관점에서 이런저런 얘기드렸을 뿐입니다.

...... 눈으로 보기에도 운영자분이 부지런하다는건 들어오는 사람이면 알수있습니다.

...... 제글이 시비조로 들렸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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