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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설정 밑의 확장필드 넣는 부분 빈칸의 사용용도가 뭐지요? 정보

게시판 설정 밑의 확장필드 넣는 부분 빈칸의 사용용도가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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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누 공부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질답란의 게시물을 통해 확장필드 넣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복잡해서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확장필드도 넣는데 성공했어요.^^

<?=$write[wr_1]?>의 변수를 gbform.skin.php나 gbview.skin.php등에
사용해서 입력창을 만들고 게시물 보기에서 입력내용을 불러온다는 것도
이해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정작 해당 게시판 설정폼의 맨 밑에 있는 빈칸은 어디다
사용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 빈 입력란이 확장된 필드가 몇개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있는게 아니고 무슨 용도가 있을거 같은데 용도가 무엇인지요.

혹시 여기다가

<input ntype=text name='wr_1' required itemname='여분필드1' value='<?=$write[wr_1]?>' class='input'size="20" maxlength="30">

이런식으로 입력해서 gbform.skin.php의 입력폼을 수정하나요?

그누공부 해나가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지금은 g3으로 공부하는데
g4는 겁나서 건드리지 못하겠어요.. 지나가다 읽으시는 고수님들 조언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 ( _ _ )(^^)

P.S.: 텍와이드님 이 글 읽으시면 답글 부탁드릴께요..

댓글 전체

하하하... 제가 바로 질문을 접수합나다~~~

공부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내용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용도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글쓰기에서(gbform.skin.php) 특별히 저장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여분필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 형태의 스킨을 만든다고 할때 물품에 대한 추가 정보 (모델,가격,제조사)를 따로 저장해 한다면 이 여분필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답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워낙에 글 재주가 없어서리...
안녕하세요 텍와이드님,

일요일 재밌게 보내시죠? 저는 양 2틀 (토, 일) 잠만 늘어지게 자고 있었읍니다.

지난 한주는 g3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확장필드 사용방법이 저를 애먹게
하네요. (아참, 게시판 본문 이미지 안뜨는거 해결했습니다. 어디 한 구석에 ">"가
빠졌더러구요. 이거 해결하는라고 1주일 걸렸습니다.)

그리고 위의 확장필드 사용방법은 제 추측대로 그럴 거 같아 위의 구문을
첫번째 빈같에 넣고 확인 버튼을 누르니까 해당 게시판 설청 창에서 게시판
제목과 설정박스 내용 몇개가 사라지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gbform.skin.php에 직접가서 여분필드 몇개 입력 창을 만들어 테스트
해봤더니 gbview.skin.php에 잘 보이네요. 혹시 이게 또 여분 필드의
addslahses 처리와 상관있을 거 같아 이 함수 적용을 해봤는데 하나 안하나
마찬가지의 현상이 생기네요. 또 난관에 봉착한거 같습니다. 이 문제도
시간을 가지고 풀어야겠어요.^^

그리고 한가지 여쭤 볼거는 <img src="..." border=1> 이라는 이미지관련
구문에서 border=1하는 걸 즐겨하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는 얇은 검정색
테투리가 이미지 주위로 깔끔하게 검정색 그대로 보였는데.. 언제 부턴가
이 검은색이 보라색으로 변해있습니다. 이미지 주위에 점선생개는 문제 해결하는
방법하고 같이 알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거 해결방법좀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나저나 저는 요즘 g3이 재미있어서 신나는데 정작 SIR 홈페이지 내에서는
g4때문인지 너무 조용해서 조금 사기가 죽내요..

즐거운 일요일 저녁보내세요. 텍와이드님..
오리궁디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말이면 골프장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뭐 달리 하는 일도 없고 애덜도 이젠 다 컷고 해서 골프만 칩니다.
그리고 모든 피로는 주중에 풀지요. 이것이 셀러리맨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각설하고, 어떤문제든 해결책은 있습니다. 또한 그 해결책이 매우 엉뚱할 수도 있구요.
한번에 안풀리면 잠시 보류했다가 다시 보면 의에로 간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도 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웹페이지 상에 매우 흔하게 생기는 현상이며
많이 경험해본 문제들 입니다. 집중적인 관찰력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여분필드 추가로 생기는 문제 역시 HTML 테그가 잘못 되어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이런 문제는 소스보기로 천천히 테그들을 관찰해 보시면 찾아 낼 수 있습니다.
화면에 안보여도 소스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안보이는지 하나식 집어 보면
간단히 해결 하실 수 있을 겁니다.

border=1의 테두리 색상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HTML을 조금 이해를 못하신 듯 합니다.
웹페이지의 링크(<a 테그)에는 아래와 같은 기본 색상이 있습니다.

 link => 파랑색  | 링크가 있는 곳의 색
 vlink => 보라색  | 링크를 들어가본 색
 alink => 빨강생  | 마우스를 대면 변하는 색

링크의 색은 <body > 테그에 넣기도 하고 G3 같은 경우에는 style로 설정합니다.

style.css 파일을 열어 보시면 이런게 있습니다.

a:link, a:visited, a:active { text-decoration:none; color:#3A4E40;  }
a:hover { text-decoration:none; }

여기서 모든 링크 색상이 #3A4E40색으로 나타나게 해 줍니다.

오리궁디님의 질문대로 검은색 태두리가 보라색으로 변한것은 그 이미지를 한번은 클릭을 했을 것이고
style.css에 a:visited 색이 보라색으로 설정이 되었을 겁니다. 확인 해 보세요.
이런 설정이 없다면 링크 색상 설정이 아애없고 그래서 브라우저가 기본 색상을 인식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십시오...
취미가 골프로 완전히 굳어지셨군요... 여기도 골프치시는 한국분이 많아요.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비용이 저렴하죠. 저는 대학교 때 한학기 동안 교양과목으로 골프를 배웠는데 필드에는 한번도 나가보질 못했어요. 자세만 잡을 줄 알고 골프게임 규칙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 낚시에 미쳐서 밤에 잠자러 누우면 천정에 고기하고 씨름하는 색각만 듭니다.  중증이죠^^. 남들은 이민와서 첫 해에 낚시를 많이 즐기는데 전 요즘에 들어서 빠지게 됬습니다. 건강에도 도움이 되네요.

여분 필드에 추가 테그 집어 넣으면 생기는 문제들은 addslashes처리와 관련이 있는거 같은데 지금으로선 문제가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회원가입창에서 비밀번호 분실시 묻는 질문을 Select 창에서 골라 밑에 창으로 넣으면 어포스트로피 s 다음 문장들이 사라지는 것과도 연관성이 있는 문제 같은데 어디를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림외곽선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문제는 style.css에서 변경을 다해줘도 안되네요. 심지어는 모든색 구문을
검정색으로 바꿔도 보라색이 검정색으로 변하질 안아요. 파일을 다지우고 refresh를 해도 마찬가지구요.

g3 에러때문에 배우는 건 많아도 몸에 스트레스 물질은 많이 생기는 거 같군요.

텍와이드님 항상 고맙습니다. 그누홈피에 들어와 텍와이드님 코멘트 읽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
어포스트로피 s 다음 문장들이 사라지는 것는 addslashes로 처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림 외곽선 칼러 문제는 혹시 브라우져 옵션의 잘못된 세팅때문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Tools -> Options -> Accessibility 를 열어보시고 Formatting에 선택된 것이 있는지 보세요.

아무것도 선택이 되어 있지 말아야 합니다.

PS: 저도 한때는 낚시가 유일한 취미였습니다. 한국의 붕어낚시부터 경력이 20년이 넘어요.
하지만 친구가 낚시사고로 죽고서부터 접었습니다. 그리고 골프로 왔습니다.
골프가 낚시보다 재미도 더하고 건강에도 더 줗은것 같아 잘 왔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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