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에 안올라가서 잠시 올려봅니다^^ 지우셔도 됩니다. 정보
일반 디카에 안올라가서 잠시 올려봅니다^^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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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에는 매일 와서 배우기만 하다가 드뎌 저두 도움이 될 섹션이 생긴듯 하군요^^;;
지금 애견 스튜디오를 하고 있습니다. www.imagepet.net 이라는^^;; 망하기 일보직전^^;;
물론 생업문제로 전에 하던 커머셜과 인물사진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
애견으로는 생업에 문제가 있어서 포샵으로 많이 취급하고 있는 일명뽀샤시는 적절한 블렌딩 모드의 선택후 무지막지한 필터링의 결과물입니다.
거리에서 스타샷이나 머 이런데서는 걍 레이어나 하나 복사해서 블러좀 줘버리고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값싼 테크닉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여기다 올려도 될련지^^;;
광고용으로 흔히 쓰는 주제 부곽 이미지죠 흔히 조색을 입힌다고 합니다.
적합치 않은 위치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지우셔도 됩니다.
드뎌 저도 할수 있는 부분이 그누에서 생긴듯해서 흥분한 마음에^^;;
사진쪽이라면 저도 한자신^^;;
지금 애견 스튜디오를 하고 있습니다. www.imagepet.net 이라는^^;; 망하기 일보직전^^;;
물론 생업문제로 전에 하던 커머셜과 인물사진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
애견으로는 생업에 문제가 있어서 포샵으로 많이 취급하고 있는 일명뽀샤시는 적절한 블렌딩 모드의 선택후 무지막지한 필터링의 결과물입니다.
거리에서 스타샷이나 머 이런데서는 걍 레이어나 하나 복사해서 블러좀 줘버리고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값싼 테크닉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여기다 올려도 될련지^^;;
광고용으로 흔히 쓰는 주제 부곽 이미지죠 흔히 조색을 입힌다고 합니다.
적합치 않은 위치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지우셔도 됩니다.
드뎌 저도 할수 있는 부분이 그누에서 생긴듯해서 흥분한 마음에^^;;
사진쪽이라면 저도 한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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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메리칸 코카스 파니엘 이름은 포비라는 친구였구요^^;;
렌즈는 fisheye(漁眼어안)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음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스튜디오 촬영이라 메뉴얼로 놓고 촬영했구요^^;;
22정도 이빠이 조인 기억이^^;; 셔터스피드는 1/125 정도 였습니다.
적절한 레벨값으로 재색을 잡은후 레이어 복사후 블렌딩 모드는 스크린으로 바꿔줬구요.
블러는 한 20정도 준거 같습니다.
블렌딩 모드의 차이로 블러값을 많이 줘도 괜찮다는^^;;
그리고 약간 어두운 브러쉬로 부분부분 뿌려 줬습니다.
그리고 다 한뒤 광고용으로 쓸려고 부분 칼라링작업을 했습니다.
일명 펜투로 하는 노가다 흔히 누끼(배경이 없는 사진)사진을 만들때 스틑 노가다 입니다.
렌즈는 fisheye(漁眼어안)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음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스튜디오 촬영이라 메뉴얼로 놓고 촬영했구요^^;;
22정도 이빠이 조인 기억이^^;; 셔터스피드는 1/125 정도 였습니다.
적절한 레벨값으로 재색을 잡은후 레이어 복사후 블렌딩 모드는 스크린으로 바꿔줬구요.
블러는 한 20정도 준거 같습니다.
블렌딩 모드의 차이로 블러값을 많이 줘도 괜찮다는^^;;
그리고 약간 어두운 브러쉬로 부분부분 뿌려 줬습니다.
그리고 다 한뒤 광고용으로 쓸려고 부분 칼라링작업을 했습니다.
일명 펜투로 하는 노가다 흔히 누끼(배경이 없는 사진)사진을 만들때 스틑 노가다 입니다.

허... 대단하십니다.
작품으로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찌네요.
작품으로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