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설명에 한줄이 아니라 여러줄로 하는것... 답이 없나요? 정보
첨부파일 설명에 한줄이 아니라 여러줄로 하는것... 답이 없나요?본문
어떤분이 올려준 스킨을 사용하니 수정에서 에러가 나더군요...
파일설명...
한줄이 아니라 ... 강의형식처럼 사용할수 있는 스킨은 없나요?... 한칸내려쓰는것이 안되서요...
제발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이것때문에 몇개월째....
댓글 전체
이런식으로 질문하시니 몇개월째 답변이 없는겁니다.
어떤스킨을 사용하는데..url주소도 없고..
한줄이 아니라, 강의형식으로....이렇게 막연하게 질문하시는데..
답변이 있을까요? 잘 생각해 보시고, 제대로 질문하세요^^
어떤스킨을 사용하는데..url주소도 없고..
한줄이 아니라, 강의형식으로....이렇게 막연하게 질문하시는데..
답변이 있을까요? 잘 생각해 보시고, 제대로 질문하세요^^
위에 답변 쓰신분... 참 버릇없이 말씀하시는군요.
저도 지금까지 그누보드로 배우고 지금 이순간도 잠도 안자며 이것저것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엔 정말 질문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답변을 성의껏 해주시는 분들보면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이런 댓글도 안나오겠죠.
qntlfjr 님이나 잘생각해 보시고 제대로 댓글 다세요.
스킨에 나와있는 This님이 올려놓으신 스킨을 쓰신듯 한데요....
그누보드는 파일설명이 글입력상자 형태로 나와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을 바꿀려고 This님이 올려주신 스킨을 사용햇는데 글쓰기는 잘 되나 '수정' 을 들어가면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다시 This님이 올리신 게시물 한번 가보시구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44444&sca=%B0%D4%BD%C3%C6%C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0%AD%C1%C2&sop=and
전 여기서도 에러가 나서 This님에게 쪽지를 보냈었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배워가도록 해요...^^
저도 지금까지 그누보드로 배우고 지금 이순간도 잠도 안자며 이것저것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엔 정말 질문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답변을 성의껏 해주시는 분들보면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이런 댓글도 안나오겠죠.
qntlfjr 님이나 잘생각해 보시고 제대로 댓글 다세요.
스킨에 나와있는 This님이 올려놓으신 스킨을 쓰신듯 한데요....
그누보드는 파일설명이 글입력상자 형태로 나와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을 바꿀려고 This님이 올려주신 스킨을 사용햇는데 글쓰기는 잘 되나 '수정' 을 들어가면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다시 This님이 올리신 게시물 한번 가보시구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44444&sca=%B0%D4%BD%C3%C6%C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0%AD%C1%C2&sop=and
전 여기서도 에러가 나서 This님에게 쪽지를 보냈었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배워가도록 해요...^^
히드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위에 질문만으로 위에 스킨주소가 나왔는지 알수가 없네요?
위에 질문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요즘 아이디 너도나도 만들어 난리...)
저런 형식으로 질문을 하면 알수가 없습니다!
참고하시어 글을 제대로 쓰라는 말이었습니다.
듣는분이 좀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질문을 하시분들이 제대로 글을 쓰셔야 제대로된 답변이 나오는게 당연하겠지요?
제가 버릇이 없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히드니님은 무턱대고 버릇없다고 하면 기분 좋을까요?
버릇이 없다고 하는건 우리나라에선 나이가 많은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하드니님보단 나이가 많을듯 하네요.
버릇없는건 히드니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63313#c_63344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62826
이거 무서워서 글이나 제대로 쓰겠소?
앞으로 조용히 입다물고 살아야지...
어떻게 위에 질문만으로 위에 스킨주소가 나왔는지 알수가 없네요?
위에 질문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요즘 아이디 너도나도 만들어 난리...)
저런 형식으로 질문을 하면 알수가 없습니다!
참고하시어 글을 제대로 쓰라는 말이었습니다.
듣는분이 좀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질문을 하시분들이 제대로 글을 쓰셔야 제대로된 답변이 나오는게 당연하겠지요?
제가 버릇이 없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히드니님은 무턱대고 버릇없다고 하면 기분 좋을까요?
버릇이 없다고 하는건 우리나라에선 나이가 많은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하드니님보단 나이가 많을듯 하네요.
버릇없는건 히드니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63313#c_63344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62826
이거 무서워서 글이나 제대로 쓰겠소?
앞으로 조용히 입다물고 살아야지...
링크를 보니 제가 도움을 받았던 답변을 주신 분이군요.
물론 저도 이것 저것 스킨 보고 적용해 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해볼려고 하는 중이라 질문에 요점을 파악할수 잇었구요.
위에 질문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요즘 아이디 너도나도 만들어 난리...) -> 이 부분이 예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 같으면 위에 질문한 분과 동일하신분 아니십니까?...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발단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생각좀 하시기 바랍니다....자기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의 물러서심이 없군요.
먼저 제가 '버릇' 이라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답답함을 많이 격은 저로서 이런 답변글을 봤을때 당연히 기분이 않좋을수 밖에요.
특히나 초보자의 글은 누구나 다 보고 100%받아들일수 없습니다....그럼...이해가 안간다 ... 좀더 자세히 설명 부탁한다...
....라고 적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버릇이 없다고 하는건 우리나라에선 나이가 많은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하드니님보단 나이가 많을듯 하네요.
버릇없는건 히드니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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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하셨는데....참 유치하시네요...제 나이를 아십니까?...
확실하지도 않은 전제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럼 글쓴 사람에게 그렇게 덧글을 달면 안되죠.
제가 이글을 쓴사람에게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나요?
전 님의 댓글에 대해 이유를 들었지만, 이 글을 쓴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에 댓글을 누가 먼저 어떻게 달았는지를 생각해보시죠... 나이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생각해 신중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저도 이것 저것 스킨 보고 적용해 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해볼려고 하는 중이라 질문에 요점을 파악할수 잇었구요.
위에 질문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요즘 아이디 너도나도 만들어 난리...) -> 이 부분이 예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 같으면 위에 질문한 분과 동일하신분 아니십니까?...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발단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생각좀 하시기 바랍니다....자기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의 물러서심이 없군요.
먼저 제가 '버릇' 이라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답답함을 많이 격은 저로서 이런 답변글을 봤을때 당연히 기분이 않좋을수 밖에요.
특히나 초보자의 글은 누구나 다 보고 100%받아들일수 없습니다....그럼...이해가 안간다 ... 좀더 자세히 설명 부탁한다...
....라고 적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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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없다고 하는건 우리나라에선 나이가 많은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하드니님보단 나이가 많을듯 하네요.
버릇없는건 히드니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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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하셨는데....참 유치하시네요...제 나이를 아십니까?...
확실하지도 않은 전제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럼 글쓴 사람에게 그렇게 덧글을 달면 안되죠.
제가 이글을 쓴사람에게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나요?
전 님의 댓글에 대해 이유를 들었지만, 이 글을 쓴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에 댓글을 누가 먼저 어떻게 달았는지를 생각해보시죠... 나이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생각해 신중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날씨도 더운데 한마디만 더 하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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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질문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요즘 아이디 너도나도 만들어 난리...) -> 이 부분이 예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 같으면 위에 질문한 분과 동일하신분 아니십니까?...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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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있는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예의있는 분께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버릇없다' 라고 말씀을 하시나요?
발단이 저라고 칩시다??
그런데 저는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면 답을 얻지 못하니, 조금더 생각해 보고 질문하시라는 뜻으로 글을 썼고,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으니,,,, ^^ (눈웃음의 표시도 했습니다.)
히드니님 초보시절 잘 아시겠네요? 무턱대고 이런데 이래서 에러가 납니다.
URL주소도 없고, 어떤스킨인지도 알수도 없고, 도대체 어떤질문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질답방 5분만 들여다 보면, 질문하는 방법은 알수있죠.
그런뜻에서 쓴거랍니다.
질문하신 baramy님 몇개월째 답변이 없다고 쓰셨잖아요?
주어, 목적어 모두 빠졌으니,,,,,,
위에 제가 쓴 댓글처럼 (이런식으로 질문하시니 몇개월째 답변이 없는겁니다?)
이런 단어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시면 혼자 공부해서 깨우치는 방법밖에 없는게 답이겠죠!
그런데 히드니님은 그런단어에 혼자 욱~하셔서 버릇없다니..
이런 발언은 제가 먼저 발단이 됐다고 생각치 않네요.
이런형식의 질문은 몇개월이 아니라, 몇년이라도 답변을 주지 않을겁니다.
제가 유치하다구요? ㅎㅎ
제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글을 이해(해석)하는데는 의역, 직역이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해석이겠네요.
마지막으로 확실하지 않은 전제를 말씀하시는데요?
윗글에 보시면 누가 먼저 확실치 않는 전제로 기분나쁜 단어를 쓰셨는지 보세요?
저도 아직까지 초보지만, 앞으로 아는질문에 대해서는 벙어리로 살아야죠! 욕먹고 무서워서 답변 쓰겠습니까?
저도 초보시절 다 겪은일이고, 잘 생각해보시고 질문하시라는 뜻이라고 적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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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질문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요즘 아이디 너도나도 만들어 난리...) -> 이 부분이 예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 같으면 위에 질문한 분과 동일하신분 아니십니까?...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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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있는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예의있는 분께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버릇없다' 라고 말씀을 하시나요?
발단이 저라고 칩시다??
그런데 저는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면 답을 얻지 못하니, 조금더 생각해 보고 질문하시라는 뜻으로 글을 썼고,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으니,,,, ^^ (눈웃음의 표시도 했습니다.)
히드니님 초보시절 잘 아시겠네요? 무턱대고 이런데 이래서 에러가 납니다.
URL주소도 없고, 어떤스킨인지도 알수도 없고, 도대체 어떤질문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질답방 5분만 들여다 보면, 질문하는 방법은 알수있죠.
그런뜻에서 쓴거랍니다.
질문하신 baramy님 몇개월째 답변이 없다고 쓰셨잖아요?
주어, 목적어 모두 빠졌으니,,,,,,
위에 제가 쓴 댓글처럼 (이런식으로 질문하시니 몇개월째 답변이 없는겁니다?)
이런 단어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시면 혼자 공부해서 깨우치는 방법밖에 없는게 답이겠죠!
그런데 히드니님은 그런단어에 혼자 욱~하셔서 버릇없다니..
이런 발언은 제가 먼저 발단이 됐다고 생각치 않네요.
이런형식의 질문은 몇개월이 아니라, 몇년이라도 답변을 주지 않을겁니다.
제가 유치하다구요? ㅎㅎ
제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글을 이해(해석)하는데는 의역, 직역이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해석이겠네요.
마지막으로 확실하지 않은 전제를 말씀하시는데요?
윗글에 보시면 누가 먼저 확실치 않는 전제로 기분나쁜 단어를 쓰셨는지 보세요?
저도 아직까지 초보지만, 앞으로 아는질문에 대해서는 벙어리로 살아야죠! 욕먹고 무서워서 답변 쓰겠습니까?
저도 초보시절 다 겪은일이고, 잘 생각해보시고 질문하시라는 뜻이라고 적었을 뿐입니다.
두 분 요즘 날도 더운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싸우지들 마세요 ㅠㅠ
곱슬최씨님 더운신데 짜증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네...싸우는건 아닙니다.
그냥 생각에 차이가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릇'이란 단어를 쓴건 제가 잘못이니 반성을 해야죠...^^
그리고 qntlfjr 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나 그런것도 없구요.
'이런식으로...제대로...' 라는 말이 잘못이다 생각하고 저도 좀 격하게 표현을 했구요.
qntlfjr 님도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양보하면 어떨까요?...
또 긴글을 쓰게 될까 이쯤에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야 할 이곳이 저희들때문에 해가 될까 죄송스럽습니다...
그냥 생각에 차이가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릇'이란 단어를 쓴건 제가 잘못이니 반성을 해야죠...^^
그리고 qntlfjr 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나 그런것도 없구요.
'이런식으로...제대로...' 라는 말이 잘못이다 생각하고 저도 좀 격하게 표현을 했구요.
qntlfjr 님도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양보하면 어떨까요?...
또 긴글을 쓰게 될까 이쯤에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야 할 이곳이 저희들때문에 해가 될까 죄송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