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님의 일반 게시물

[해외사용자] 나는 아무래도 죽으면 천당엘 갈것 같다. 댓글 3

[해외사용자] 페루의 마츄피츄(machu picchu) 와 캔쿤 댓글 3

[해외사용자] 칼라에는 마음이 약해 지는 것인가?

[해외사용자] 쿠바와 캔쿤

[해외사용자] 마지막 날 집에 돌아와서 댓글 4

[해외사용자] Cancun 에서의 첫째 날 댓글 4

[해외사용자] Cancun 에서 여섯째 날 댓글 4

[자유게시판] 내가사는 이곳은 오늘이 Boxing day

[자유게시판] 소외되고 외롭고 쓸쓸하다니, 욕심이겠지 !

[해외사용자] 나는 내가 사는 이곳이 넘 넘 좋다. 댓글 5

[해외사용자] 사면초가(四面楚歌) 댓글 4

[해외사용자] 크리스마스 파티 댓글 2

[해외사용자] 코스코 핫도그는 싸기도 하다. 댓글 5

[해외사용자] 아니 얘네들이 아직도 가지 않았네 댓글 6

[자유게시판] 수도가 얼어 터졌다. 어쩌나 어쩌나 댓글 2

[해외사용자] 이 나라 사람들은 친절도 하다. 댓글 7

[해외사용자] 여자분들은 왜 수학을 잘 못하는지. 댓글 4

[자유게시판] "내 폰을 진동으로 해 놨는데 왜 벨이 울리나" 하지 마라 네가 그렇게 한 것이다. 댓글 6

[자유게시판] 외국여자들은 남녀평등을 주장할만도 하다. 댓글 4

[자유게시판] 아직도 소주에 오이 썰어서 넣고 드시는분이 계신가요?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