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은 어떻게될까요 최대한 혼자 하려는데 너무 어려운건 의뢰드려도 완전 맡기기보다는 저도 원리를 이해하면서 하고싶긴하거든요.
비용은 3번 나눠서 지급하고싶습니다 선수금 작업완료 후 3개월 나머지금액
왜 이렇게 하고싶냐면
제가 예전에 처음 사이트 만들때 워드프레스진행하다가 바로 외주맡겼는데
간단한부분 and 결제pg사연결 조금 복잡한 부분있었는데
3개월이 걸렸습니다. 3개월동안 아무런 보챔도없이 기다렸는데
연락올때만 받고 3개월 이후에 완성된거보니 간단한거만 진행됐고 요구한사항은 하나도 완료가 안되었습니다.
그래놓고 3개월지나고 완료된거 주면서 후하 한숨쉬고 ㅎㅎ 짜증내면서 나중에 결국 이가격에 해주는게 고마운줄알아라는식으로 처음에 상담할때랑은 완전 다른 말투와 대화였습니다(포트폴리오는 스타트업, 해외유명대학 협업, 여러플랫폼개발 등) 그리고 욕도하고 소리지르고 고맙다고 안하냐고 (지금생각해보면 그 간단하게해준작업은 지금 그누해보면서 어려운것도아니엿네요 pg연결은 해주셧음)
ㅋㅋ 진짜 엄청 당황해서 저도 사회생활하고 직장생활하는데 이런경우 처음이라서
돈주고 고객사 고객 외주 입장에서 이런게 말이되나? 뭐지? 내가 뭐로보였길래 도데체 ㅋㅋ 그래도 사업대사업으로 진행햇던건이엿는데 진짜 그래서 오히려 갑질 고객 이런거 느낌 안주게 그런취급안받을려고 전화도안하고 연락오는것만 기다리고 받고 (가끔 언제쯤완료될까요 이정도?)했는데 벙찌고 이게 맞나 결국 그땐 돈 한번에 다 주고 결제했거든요 처음에 그러니 나중에 끝나고 몇일아니고 바로 완료된거 확인하면서 이게 좀 안되는거같다 혹은 오류났을때 문제가 좀생긴거같다 바로 연락드려서 물어볼려고하니 또 욕하면서 뭐 몇년지나도 물어볼거냐면서 이런경우가있어서 다음부턴 뭘하던 계약이나 이런걸 무조건 잘진행해야겠다 싶어서 쓴고고 그때 약간 개발쪽 사람 개인적인성향이 강한가? 혼자 색안경 생기고 트라우마생기고 그랬는데 하여튼 그런것때문에 이런 부분을 적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화나내요 왜 고맙냐고 안하냐고 ㅎㅎ 낌새가 괜히 본인이한작업 혹은 내가 불만족스러운거 느끼고 먼저 시비투로 공격스럽게 나온거같은데 어쨋든 좋지않은 기억이었습니다. 그이후로도 뭔가 그런게있네요
의뢰드린다면 제가 의뢰드리고싶은 부분은 베스트게시판이랑 리뷰 별점 게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