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와 포트포워딩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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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컴에 APM을 깔고, 우분투나 센토스 서버를 설치하다보면,
공유기안에 라우터관리 메뉴에서 포트포워딩을 설정해줘야 방화벽을 통해 집서버로
패킷을 주고 받을 수 있는데, 흔히 80, 443번이나 21, 22번 이렇게 포트를 잡아서 내부ip의 서버에서 이용하게 설정하죠.
만약, 집의 공유기 아래서 서버를 쓰려는데, 이 포트포워딩 설정을 안하고서는
방화벽을 넘어 올 방법이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굼한것은,
팀뷰어나 애니데스크 같은 원격프로그램인데요,
이것을 PC에 설치하면 화면이미지도 전송하고, 파일도 주고받고, 메시지 전송도 되고
빈번하게 대량패킷을 주고 받으면서도, 포트포워딩같은 방화벽 개방을 위한 작업을 생략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프로그램만 깔고 로그인만하면 끝나죠. 물론 그들의 회사안에 DNS역할일 해주는 서버가 존재하겠지만요.
심지어 한 공유기 아래 여러대의 PC들이 단체로 원격작업을 해도
충돌없이 원하는 작업이 된다는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내PC에 포트지정도 안하고, 공유기 방화벽을 해제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건지 궁굼합니다.
또한가지, 공유기 아래 유일한 서버인경우 공유기 설정작업없이 80번을 자동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심지어 원격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램도 가볍던데 이렇게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공유기 방화벽을 그냥 유일한 PC나 서버 1대가 80번과 같은 특정한 포트를 공유기 설정없이 이용 할 수 있을까요?
답변 1
안녕하세요!
저도 공부하고 있는데, 많이 어렵네요. 함께 공부해 보시죠.
아래 참고 사이트입니다.
(기초편-아래)
https://89douner.tistory.com/128
(윈도우-RDP 프로토콜)
https://www.cloudflare.com/ko-kr/learning/access-management/what-is-the-remote-desktop-protocol/
이 또한 밑으로 엄청 파내려가야 열쇠를 찾을 수 있겠네요.
좌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찬히 한번 도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