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책)

https://ridibooks.com/v2/Detail?id=372000442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아이를 인도하고

아이와의 사소한 일들이 모두 교육의 과정

부모의 교육이 아이의 세계와 미래를 결정한다.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책)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0966957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실천!

지은이의 말 _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다 

습관1_ 아이에게 자립의 문을 활짝 열어주자 
자기교육 수준이 높은 아이의 미래는 밝다.

습관2_ 아이의 실제 능력을 고려한 기대치를 가져라 
자녀의 성적을 똑바로 인식하자

자녀를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 것들 
용기를 주는 부모 vs 부담만 주는 부모

점수만으로 아이를 평가하지 마라!

습관3_ 아이에게 사교 능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자 
아이에게 무조건 변하라고 강요하지 마라 무조건 받아들이는

소극적인 아이, 자만심이 강한 배타적 성향의 아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아이 아이의 사교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

습관4_ 아이에게 대자연의 섭리를 알게 하자 
더 큰 세상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라 
대자연 속에서 살아 있는 지식을 가르치자

대자연의 섭리를 알게 하는 방법 

습관5_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가정교육은 명령과 지시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위협적인 말과 행동으로는 아이를 바꿀 수 없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눈높이를 맞춰라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

습관6_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권리를 인정하라 
똑똑한 아이는 노는 것을 좋아한다. 노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 아이의 취미를 함께하는 부모가 되자!

아이와 즐겁게 노는 방법.

습관7_ 자녀의 연애를 진심으로 축하하자 
아이에게 이성 친구가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

이성 교제는 인간관계 형성의 또 다른 과정이다 
이성 교제 중인 우리 아이의 조력자가 되자.

아이의 이성 교제를 받아들이는 방법.

습관8_ 아이에게 속시원하게 우는 법을 가르치자 
아이들에게도 눈물의 치유법이 필요하다.

아이가 마음껏 눈물을 흘리게 하자!
아이가 눈물을 흘릴 때의 대처 방법.

습관9_ 아이를 제대로 칭찬하고 야단쳐라 
칭찬의 기술이 아이를 똑똑하게 키운다.

올바르게 야단치는 기술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벌을 줄 때의 원칙,

아이를 칭찬하고 야단치는 방법.

습관10_ 아이의 상처가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격려한다 
청소년기에 받은 상처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자녀가 상처를 입고 힘들어할 때 부모의 대처법.
격려와 칭찬으로 아이에게 활력을 줘라!

아이의 상처를 위로하는 방법.

습관11_ 잘못된 자녀교육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부모에게도 학습이 필요하다. 물질로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

공부만 잘하면 다른 것은 아무래도 좋다.
자식만이 희망이므로 부모의 삶은 상관없다.

부모 말에 무조건 복종하라! 자녀교육은 전적으로 학교의 몫이다.

내 아이가 최고다.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교육 방법.

습관12_ 아이의 흥미를 발견하고 특기를 살려라 
에디슨 어머니가 있었기에 에디슨이 있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특기와 소질이 있다 
우리 아이의 숨은 소질을 찾아내는 법.

아이의 재능을 끊임없이 계발시켜라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특기를 계발하는 방법.

인성이 바르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또한 행복한 부모가 되어야 (PDF)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부모 인성교육

http://movie.educare.or.kr/data/5)%20기본이%20바른%20아이로%20키우기(효).pdf

읽어봐야 할 것 같아 다운로드 받았네요. ㅜㅜ

어제는 술 마시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밥은 안 먹고 막걸리를 먹게 되었죠.

이른 아침에 아이 엄마가 김치를 담았어요!

아주 맛있게 담아서는 어제 사놓았던 막걸리 하나를 꺼내 줍니다.

"막걸리 한 잔 해요!" 하면서요.

그래서 술을 또 마시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이런 잔소리를 합니다.

제대로 본 보기를 보여라!

다운로드 받은 것이 '효' 같습니다. 

아이들이 잘 클 수만 있다면 읽고 실천해야 해야겠다.

그동안 무식하게 지키려고만 했는데. 찔린다.

너는 아직 어려서 안 된다. 너는 딸이라서 안 된다.

이런 고정관념을 이제는 버리고 싶다. 

아이들 인생을 내가 망친다는 것이 말이 되나? ㅡㅡ/

자립심 중요한데 다칠까 봐 노심초사한 것 같다.

얘들아, 너희는 이제 자유다! 나가서 너희 멋대로 해라!

이러고는 싶지만 다칠까봐 못 한다.

애들은 조심성이 없을 때인데 차가 너무 많다.

겁많은 아빠, 애들을 병신으로 키우게 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