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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 키울때

모든 식구가 막내로 생각하고 키우다보니

자신( 개, 야옹이 )이 막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마님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키우고 싶은뎅.....쩝...너무 강직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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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 고양이를 아내님이 자진해서 분양 받아야지.. 어찌 허락을 받을 생각을 하셨어요.. 간이 무척 크셔요.. ㅜㅜ
남편이란 종족은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흐흑.. 쩝... 고양이 키우고픈 1인..
전 강쥐 한마리 그렇게 키우고 싶은데... 거의 애 키우는 정성이란 얘기 듣고 포기했네요. ㅠㅠㅎ
지운이도 찝어떤져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
강아지을 주로 키워서 ..
둘중에 하나라도 키우게되면, 가르쳐 보려구요..ㅋ


글과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영상이 링크되어있으니 여기 쓸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

저 동영상의 주인은 장난삼아 한거겠지만 본인만 장난치는거라 유쾌한 생각이 들지 않네요.
어린 애인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낮은건지 꼬리는 이미 하지말라고 경고하고있는데...
사냥놀이와 분노는 엄연히 다른건데, 답답합니다.. ㅋㅋ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에 대한 것을 알아볼 생각이 없을까요.
본인이 공격당할 짓 해놓고 '새끼가... 표정봐라'라니..


일진인가요..ㅋㅋㅋㅋ
맨 처음 영상봤를때, "좀 그러네" 했는데,
촬영전에 장난 삼아해보니 "신기해서 찍은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양이도 잘 씻긴것 같고, 주인 옆에 누워 있는것도 그렇고,
사랑 받고 크는것 같다라는 생각....
전 저 영상볼때 그냥 돌보는 사람은 가족중 다른 누군가라고 생각했어요.
고양이 기르는 주인들은 조금 느낌이 다르거든요 ㅋㅋ

어찌되었건 속상합니다만 ㅋㅋㅋ..

설득 열심히 하셔서 한마리 길러보셔요!
순한 냥이도 화나면 무서워요..
너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주는게 중요 합니다..

버릇이 없다고 느껴질땐(사람이 먹는 밥상위로 올라 온다거나 할때 한두번은 필요 합니다)
그럴땐 말로해도 대충은 알아 듣습니다..(안되면스프레이 물을 한 두번 정도 뿌려 줍니다)
그리고 평소에 사료를 주거나 맛있는 간식도 섞어서 주면 좋습니다..
서로가 식사 후에는 안아도 주고요..^^
코를 꿀밤 때리듯이 한다는건 냥이가 가장 싫어 하는거 중에서 손가락에 들 겁니다..
경계심은 더 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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