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시간을 줄여주는 마우스 버튼 확장 노하우라고 합니다.

로지텍 제품중에서 프로그램할 수 있는 버튼이 제일 많은 것이 11개 인데..

G502(유선) G903(무선) 2가지인 것 같습니다.

로지텍 G502 버튼 세팅

에서는 할당된 키를 보면

Left: 한 프레임 앞으로 (오른손으로 Shift를 누른 상태로 하면 5프레임씩)

Right: 한 프레임 뒤로 (Alt 키를 누르고 움직이면 프레임 전체가 움직임.)

Num Enter: 자막 입력시 끝낼때. (그냥 Enter키는 자막에서 다음줄 입력이 됨)

맥에서는 Cmd+Enter로 끝냈수 있음

Shift+Delete: (shift+forward delete 맥북프로에서는 Shift+fn+delete) 잔물결 삭제(Ripple Delete) 선택된 모든 트랙을 한번에 삭제후에 앞으로 붙임.

Right Alt: 한글 키 (맥에서는 한글 키와 관계없이 숏컷키가 먹음 V, C 등)

Delete:

Ctrl+K:  선택된 트랙만 자르기,  아무것도 선택이 안된 상태면 모든 트랙이 잘라지네요(Shift+Ctrl+K)

이 분 동영상은 가운데 클릭을 할당 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G602사용)

휠 클릭 : Shift+Ctrl+Opt+left CMD+C 를 할당 합니다.

키보드 숏컷에서 "Move Playhead to Cursor" 에 같은 키를 할당 합니다.

시퀀스 화면에서 상단이 아닌 아래의 검은 바탕을 휠 클릭으로 누르면 커서가 이동됩니다.

또 다른분의 동영상 은 제일 첫번째 동영상에서 말한 포인트는 왼손으로 사용가능한 키(Q, W)등을 굳이 할당할 필요가 없고

오른손으로 움직여야 되는 부분만 줄이는 쪽으로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냥 참조

휠을 왼쪽으로 밀 때 : Q 시작점으로 이동(Go to In point)   커서 앞부분을 모두 잘라 없앰.

휠을 오른쪽으로 밀 때 : W 종료 포인트로 이동(Go to Out point) 커서 뒷부분을 모두 잘라 없앰

휠 뒤에 있는 버튼 : 잘라내기(Ctrl+X?)

사이드 버튼 앞쪽 : Shift+delete(shift+forward delete 맥북프로에서는 Shift+fn+delete) 잔물결 삭제(Ripple Delete)

사이드 버튼 뒷쪽 : Ctrl+Shift+K/Cmd+shift+K  모든 트랙에 편집 추가(Add Edit to All Tracks)

프리미어 프로 단축키:  한글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