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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그리고 인간 독감의 연관성.. 정보

조류독감 그리고 인간 독감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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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과 인간 독감 정말 관련이 없나?

연관성이 다분하고 모두 만족스런 충분조건이다.

 

그러니까 내 생각은 지금 번지고 있는 조류독감이

인간에게 전염이 되니? 안 되니? 였다. ㅡㅡ

 

그래서 이렇게 됐군.. ..

 

관련이 있네..

전염 되네.. ㅡㅡ/

안 되기는.. 퍽이나.. 이긍

...........................


조류독감 사람에 감염될까유형 달라 감염 가능성 거의 없다
2016.12.14 16:17:11

조류독감(AI)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예년보다 한달 빨리

독감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조류독감이 사람들이 걸린

독감의 원인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유행하는

조류독감(H5N6형)과 인간독감(H3N2형)의 연관성은 없다.

 

이렇게들 말씀하셔서 작성하게 된다.

같은데 자꾸 다르다 하니까.. ㅡㅡ

확률은 기사가 맞다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우리 왕창 깨질지 모른다.

같은 혈통인데 자꾸 인간 따로, 닭 따로 생각하니까..

 

H5N1 < 인간이 걸린 조류독감.. 야가 H3 니?

인간독감이 인간만 걸리는 독감 아니다.

가깝게는 포유류 전체일 것이다.

아주 어려서 직접 보았음 감기 걸린 울집 강쥐 쿨룩쿨룩 하는 것..

약도 줬음 내가 우리가 먹는 감기약.. ㅎ

H1N1 스페인독감 2부에 담가 놓았어요 ~~

H3N2 (인간, 돼지, 조류 3중 조합)이다.

 

아니기는.. ㅡㅡ

찾고 있음.. 연관성 있어서.. 그런데? 가만보니 몽땅이다? 몽땅 맞지?

 

그리고 조류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것

지구온나화와 관계 밀접하게 있을 것 임. ㅡㅡ

더우면.. 세균도 더 많이 번식하니까..

 

여름철에 닭들에게 에어컨을 틀어주면 어떨까?

세균 증식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진심이 담긴 농.. 사는 동안 만큼이라도 잘 해주었으면..

 

새들의 체온 42도 인간의 체온은 평균 36.5도

기록을 뒤져봐야 알겠지만.. 더운 여름이 온 해에

조류독감이 기승을 부렸을지도 모른다.

인간에게 조류 독감이 옮겨졌다면 그 환자들의 기본 체온이

남들보다 높았을지도 모른다. 반대라 해도 마찬가지..

기본 체온이 높으면 암도 안 걸리고 장수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이것이 바이러스에 강한 것을 꼭 의미하지는 않지? 않나?

혹시 아니? 암도 잡아 먹는 세균이 그속에 있을지 ㅡㅡ

 

독감 걸리면 인간들 고열 나잖아? 왜 나겠어..

바이러스가 살아야 하니 온도를 높이는 겨..

아가들 열이 많이 나면 우리는 아가들 옷을 홀딱 벗겨 버린다.

열을 떨어뜨리고자.. 이거이 열만 떨어지는 것 아니다..

몸 속에 세균들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어요.. ^^

이것도 깊이 들어가면 결국.. 파동이지만.. ㅡㅡ

초음파로 바이러스 죽일 수 있다! 내가 글치 ㅋ

지지지직... 아아아악 < 인플루엔자 죽는 소리

된다니까 자꾸 약만 만들려 하지?

슈퍼니 뭐니 내성만 키우고.. 구더기 믿고? ㅎ

그러니까 우리가 감기 못 잡는다. 초음파로 잡으면 그냥 잡힐 것이다..

...........................

동물학대를 멈추자 조류독감의 치명적 대가

 

오리나 섭금류(두루미, 백로, 황새 같은 아이들)같은

야생 물새의 내장에 있던 약한 바이러스였는데 

인간들 잘못으로 인하여 독종이 되었다 한다.

 

더러운 배설물로 가득 찬 사육장이 문제

인간들에게 더 많은 고기를 제공하고자 공장식 운영

움직이면 살 빠져.  < 못 하게 가득 채운다

이들의 조건, 빨리 커야 한다

성장 속도를 2배 이상 좋게 한다.

결국, 이들은 자연상태의 가금류보다는 면역력이 뚝 떨어진다

그러니까 인간이 만들어낸 신종인플루엔자다.

 

1997년 조류인플루엔자 변종인 H5N1 바이러스로 인간 사망 (홍콩

H5N1 확산을 막기 위하여 3일 만에 150만 마리 가금류 도살.

 

하지만

 

2003년 다시 홍콩에서 발생하였고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로 퍼져나간다

 

2003년 태국 어울락(베트남), 중국, 시베리아를 통하여 유럽으로 갔고

아프리카, 중동까지 번져 수억 마리 새들을 도살하게 하고 

전 세계에서 200~250명 사람이 죽게 되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20114월 남아공의 공장식 타조 농장에서 5700마리 타조를

2011년 초 한국은 620만 마리 이상의 닭들을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의 대책으로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돼지 독감(잡다 바이러스가 합쳐진 바이러스)이 출현한다.

 

돼지독감(Swine influenza) = 돼지 인플루엔자

 

1976년 2월 5일, 미국
포트 딕스의 한 육군 모병관이 피곤함과 기운 없음을 호소한다.
그는 다음날 사망하였으며,
후에 그의 동료 중 4명이 병원에 입원하였다.
2주일 후, 보건 담당자는 모병관의 사인이 돼지 독감이며,
1918년 독감 바이러스의 변종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다.

 

"하나는 조류에서 다른 것은 돼지 또 다른 것은 사람에서 왔어요"

 

모두가 교차하며 합쳐졌고.

같은 세포에서 자리를 잡으며.

새로운 조합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너무나 강력하여 인간에게 감염된다

 

거의 전세계를 감염시켰다.

 

돼지 독감

 

돼지독감(H1N1)
2009년에 세계적 유행병으로 선언되면서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H1N1은 이미 전세계 74개국에서 발견된 것..

 

최종수정 : 2016.12.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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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조류독감 살처분 가금류 300만 마리 넘어…최대 피해 우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co99&idxno=2016120311503641813
최종수정 2016.12.03 11:51

대한민국 지금 조류독감으로 깨지고 있음.. ㅡㅡ

http://sir.kr/so_earth/218 위치 잡아서 낑겨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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