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풍부한 그누보드5, 영카트5를 바라며….

워프에 접속할 때마다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지 풍부한 테마에 기가 죽습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있어야 할 텐데요.

세계는 하나라고 이제 내 나라, 네 나라 이런 것은 바른 자세가 아닌 것 알면서도

내 새끼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나는 참 한심하구나! 라고도 가끔 생각이 들어

우울해지기도 하네요. 타고난 피는 왜 이 모양인지,

이제 세계는 내 땅 네 땅도 없는 그런 곳이다.

그러니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그러네요. ㅡㅡ/

언제쯤 철이 들어 나도 세계 속의 한 사람으로서 존재하게 될까요?

우리 프리자사모 회원님들은 솔직히 테마 하나씩 만들 수 있잖아요?

한 분 한 분, 자신들만의 작품을 만들어

판매를 해주시면 참 좋겠는데 라는 생각만 잔뜩 있습니다.

그러는 너부터 그렇게 하지라고 하시지 마세요.

이제 유치부 다니고 있습니다.

초딩만 되면 시키지 않아도 저는 합니다.

어차피 공부는 못하겠어요. 재미는 있는데 제 머리가 협조를 안 합니다.

하여, 일찍 직업전선에 뛰어들 생각이에요.

공짜배포도 하여 알리시고 (저는 이놈 팔 생각, 아! 제가 만들어서요.)

공짜만 배포하면 뭘 먹고 살겠어요. 언제 팔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10년 뒤에 만 원이 들어오면 또 어떻겠습니까..

생각보다 좁은 땅덩어리 같으나

오래전에도 이곳 대한민국에는 159개 시군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몇 개 나 있나요? ㅎ 또 궁금하네 ㅡㅡ/

네.. 아주 기분 좋은 휴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달 수입이 20만 원 밖에는 안 되나

(이번 달이라 했습니다. ㅡㅡ, 지난달 아님)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좋은 꿈만을 꾸고 있습니다.

된다. 이제는 된다!

안 된다고 가만있으면 뭘 어쩌겠는가 무조건 되어야지 ㅡㅡ

된다! 꼭 된다! 이런 골때리는 억지만 빵빵하게 꿈꿉니다.

행복하고 신나는 주말 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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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건드리지 않고 뭘 좀 만들려 하니 정말 작은 머리통이 박살 날 것 같아요.

코어 건드리면 저도 후딱 만들 줄 알거든요.

여기 SIR, 몇 년에 한 번씩 들락날락…. 그러다 보니

10년 세월이 그렇게 만들어 주더 군요.

알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알게 되는 것들은 막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테마 좀 만들어서 팔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ㅡㅡ/

돈들 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많은 분이 다양한 색깔의 테마를 제작하여 왕창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 클릭하다가 고객님들이 지쳐서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ㅡㅡ

유치부 solsu1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