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거 공부하셨죠?^^ 정보
다들 이런거 공부하셨죠?^^
본문
공감
0
0
댓글 16개
책은 한 권도 못 사 보았습니다. 없었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먹혔는데
습관이 되니 그 후에도 책은 못 사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없어요.
이때부터 안 되네요.
처음에는 그래도 먹혔는데
습관이 되니 그 후에도 책은 못 사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없어요.
이때부터 안 되네요.
ㅋㅋ 책이 전부는 아니죠.. 요즘은 정보의 바다에서만 잘 놀아도 독학으로 다 되는데요 뭐~
그것도 안 했으니 문제죠 ㅡㅡ
입문서는 영진, 수험서는 정보문화사... ㅎㅎ 옛날 얘기네요.
흐킁...애증의 정보처리기사...
몇년전에 필기 합격하고 실기를 계속 미루다 시간 다 지나가서 올해 초에 다시 필기시험 접수해서 공부 좀 했는데...정작 그 전날 술마시는 바람에 또 못갔어요ㅋㅋ
몇년전에 필기 합격하고 실기를 계속 미루다 시간 다 지나가서 올해 초에 다시 필기시험 접수해서 공부 좀 했는데...정작 그 전날 술마시는 바람에 또 못갔어요ㅋㅋ
깜박 딱 한 권 있었습니다. 이상한 코드 넣으면
인베이더 작동 소스코드 담겼던 이상한 책.
그대로 베껴 넣어서 작동은 시켜 보았어요.
이것이 구입한 책의 전부였어요. 그래도 그때는 좋았는데 ㅡㅡ/
인베이더 작동 소스코드 담겼던 이상한 책.
그대로 베껴 넣어서 작동은 시켜 보았어요.
이것이 구입한 책의 전부였어요. 그래도 그때는 좋았는데 ㅡㅡ/
DBase 도 그렇고
R12 사용하던때, List 책과 CAD 책 ... 같은게 있네요....
286, 386 두대 가지고 놀던, 저 때 참 재미 났었는데..
R12 사용하던때, List 책과 CAD 책 ... 같은게 있네요....
286, 386 두대 가지고 놀던, 저 때 참 재미 났었는데..
아~ 캐드도 하셨군요^^ 20년전에 캐드로 처음 입사해서 중간에 다른일 하다가 지금 또 캐드를 하고 있어요^^ 286 at,xt 하드 없던 시절 컴시작했었죠 플로피 디스켓 번갈아 가면서 게임하던 시절ㅋ D2 바이러스로 컴사고 일주일동안 컴못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뇌리에..ㅋㅋ
노턴 유틸 92년에 정말 유행이였죠.
옥소리 세대~ ㅎㅎ
연세가 가늠 되네요.
옥소리 세대~ ㅎㅎ
연세가 가늠 되네요.
지금은 추억이네요.. 아마 이때가 하드압축기술이 나와서 100메가 하드 200메가로 뻥튀기하고 그랬었는데.. ㅋ
역시 연륜~
저도 100메가 짜리 압축해서 썼는데 압축률을 높여 용량을 늘릴 것인가 압축률을 낯춰 속도를 얻을 것인가 그런 고민을 했었네요.
사람들한테 그런 걸로 아는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테라 시대. ㅎㄷㄷ
저도 100메가 짜리 압축해서 썼는데 압축률을 높여 용량을 늘릴 것인가 압축률을 낯춰 속도를 얻을 것인가 그런 고민을 했었네요.
사람들한테 그런 걸로 아는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테라 시대. ㅎㄷㄷ
지러유 님은 저와 동갑 수준이거나 저 보다 위 같은데요?
20년 전에 캐드로 입사? 아래 쪽 이신가? 25년 전 쯤 이러면 거의 동갑
예측 가능 연세.. 43세! ㅋㅋㅋ
20년 전에 캐드로 입사? 아래 쪽 이신가? 25년 전 쯤 이러면 거의 동갑
예측 가능 연세.. 43세! ㅋㅋㅋ
ㅎㅎ거의 맞추셨네요 ㅋㅋ 대단하심..ㅋ
표현양식이 긍정모드 입니다. ㅋ
처음 뵈었을 때 는 서른이 안 되신 줄 알았습니다.
소개해 주신 책 보면서 어? 기본이 40 넘으셨겠다.. 50인가?
마구 모르겠음.. 그러다, 지러유 님도 노땅?
저 책들은 100년만 보관하시면 다시 책값 나옵니다. ^^
처음 뵈었을 때 는 서른이 안 되신 줄 알았습니다.
소개해 주신 책 보면서 어? 기본이 40 넘으셨겠다.. 50인가?
마구 모르겠음.. 그러다, 지러유 님도 노땅?
저 책들은 100년만 보관하시면 다시 책값 나옵니다. ^^
추억이 떠오르는 책들이군요
삼국지가 윗칸에 보이는듯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