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출가할래요. 정보
저 출가할래요.본문
하루 종일 집에만 쳐밖혀 있다 보니 답답하여 안 되겠습니다!
자식이 성장하면 딴집 살림하는 것 우리네 풍습?이니..
뭐라하시지 말아주십시오!
방장님 생신날, 보노보노 생일날.. 이럴 때 는 찾아 옵니다.
가끔 용돈 떨어지면 그때도 오고요.
겨울에 떠나면 추울텐데..
날씨가 땃땃하여.. 집나가기 좋은 날이네..
제방은 그대로 두세요! 돈 없다고 세 놓지 마시고요.
자식은 언제인가 꼭. 부모님 찾아 옵니다.
보따리만 간단하게 싸요..
밥통에 밥도 없고.. 사업한다고 모두 나가있고..
어제 저녁에는 밥주걱 물고 잤습니다. 배도 고프고.. ㅡㅡ
사업자면 다 똑같은 사업자인가요?
유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사업자 등등..
유년기에 가출하는 놈은 저 밖에 없을 겁니다..
담요 하나 들고 가니 없어졌다고 찾지 마세요.
새끼가 가지고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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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오딜 가시려구요~
곧 장마철인데...
곧 장마철인데...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5_manual&wr_id=13
여기있었어요.. 두리번 두리번 마땅한 집이 있나 물색중..
집들은 모두 튼실한 것 같은데 아늑한 곳은 여기..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g_lecture&wr_id=576
학원가 배회 중이에요..
땅값이 비싼지.. 어디 쭈그리고 앉아 있기도 부담스럽고.. ㅜㅜ
저녁드셨어요?
밥 먹음서.. 타이프 중.. 글고 보니 ㅎㅎ
밥 먹을 때 꼭.. 로그인하네? ㅋ
유창화 선생님 강좌는 지원생이 많아 수강신청 겨우 했음..
집나온 것을 아셨는지 수강료도 안 받고..
울집 부모 보다 훨 낫다! 밥통에 왜 밥이 없냐고요..
주걱물고 잠들면 얼마나 초라한데 ^^
어서 주무세요. 새벽 2시당.. 자야지..
여기있었어요.. 두리번 두리번 마땅한 집이 있나 물색중..
집들은 모두 튼실한 것 같은데 아늑한 곳은 여기..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g_lecture&wr_id=576
학원가 배회 중이에요..
땅값이 비싼지.. 어디 쭈그리고 앉아 있기도 부담스럽고.. ㅜㅜ
저녁드셨어요?
밥 먹음서.. 타이프 중.. 글고 보니 ㅎㅎ
밥 먹을 때 꼭.. 로그인하네? ㅋ
유창화 선생님 강좌는 지원생이 많아 수강신청 겨우 했음..
집나온 것을 아셨는지 수강료도 안 받고..
울집 부모 보다 훨 낫다! 밥통에 왜 밥이 없냐고요..
주걱물고 잠들면 얼마나 초라한데 ^^
어서 주무세요. 새벽 2시당.. 자야지..
호적파고 가세요~
헉..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들리지? ㅎ
잠시 자고 다시 나가보려고 왔어요..
여전히 밥은 없네.. ㅡㅡ
잠시 자고 다시 나가보려고 왔어요..
여전히 밥은 없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