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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가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것을 정보

무료가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것을

본문

 

다 들 비슷한 방법으로 영업하시더군요.

 

1) 무료로 올리면서, 나 이만큼 잘해...의뢰해

 

2) 빌더을 설치해서 충성 고객 만들기

 

3) 난 학생이라, 공부 차원에서 저렴하게 만든다.

 

위의 내용이 의뢰자님이나 개발자님이나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다라는 사실

 

무료로...저렴하게 .... 

 

실제 의뢰하는 고객님들과 개발해서 납품하는 결과물들을 보면

제조업 일당도 않되는 가격과 제품 퀄리티

 

정도라는게 있는데, 요즘은 외국에서 그렇게 하니까 

당연이 시대을 따라 가야 한다.

 

옳은 말이기는 한대, 

 

- 몇페이지 분량의 디자인 템플릿

- 수정 작업 별도

- 서버 호스팅으로 부가 이익 있을 경우

 

위의 사항으로 움직이는대,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판단을 하니

무조건 공짜로 해달라 이런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겁니다.

 

"저렴하게가 아닌 이젠 무료로 해달라."

 

개발 가격이 제조업 하루 일당보다 더 많이 싸다고 아우성칠게 아니라

제대로 된 제품과 성실로 실제 일 한 금액만 계산해도

서로에게 원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몇개월 사이에 부쩍, 

"이전에 작업했던분들이 연락이 않된다" 라는 전화가 많고

프로그램 소스 열어보면, 저 같은 초보가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코딩이 많더군요.

 

이 글을 리자님과 몇몇 분들이 싫어하실것 알지만, 

해도 해도 너무들 하잖아.....

 

 

공감
2

댓글 17개

1) 해본적은 없으나 가능할 것 같아요.
2) 무섭습니다.
3) 스스로들 지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야비한 수법인데도 먹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계속..

- 몇페이지 분량의 디자인 템플릿
- 수정 작업 별도
- 서버 호스팅으로 부가 이익 있을 경우

전략을 사용하는 것 같아서요.
이미 되어있는 틀을 사용하니 시간 걸릴 것도 아니고
수정작업, 호스팅 요구하면 좀 더 비싸게 돈 받으니
되는 장사 같기도 하고요.
이전에 작업하셨던 분들과 연락이 끊어졌다. 쩝..
그분들이 실망하셔서 손을 놓으셨나 봅니다.
또는 말씀 같은 분들이실 것 같고요. 둘 중 하나 아닐까요?

휴가 끝나고 돌아오신 거에요?
주신 댓글 중 하나는 제가 궁금한 내용이라서 쪽지 드릴께요.
요정도 사이는 되지 않나 ^^
내용이 길어질 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요.
시간 되실 때 살펴 보시고 회답 주세요.
엄청 궁금하기는 한데..
월요일 시작이니 천천히 뜯어 먹어도 되지 않나 싶어요.
무엇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고민되는 일은 아직 없어서요.

개발자애환.. 애 안 키울실 거에요? < 야 덮어 삐리고 ㅎㅎ
프리자사모로 이동처리 ㅋ

테마파크 하나 운영해 주시면 너무 좋겠는데요.. ㅡㅡ
남들보다 먼저 테마기능 접근을 하셨던 분이기에..
낑겨서 배울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거든요.
저는 죽으나 사나 오로지 테마입니다. ^^
후배도 키우고, SIR도 키우고, 저도 키우시고 좋거든요.
벤지 님은 더 치고 올라가시면 되공..

유쾌하신 하루 되십시오!
돌아오셨군요.  댓글 안 주실 분 아닌데?
답답해 보이고 속이 터져서 댓글 안 주시나 싶기도 하고...

여튼..
댓글도 없고.. ㅡㅡ/

테마파크
심한 얘기인건 알지만....

저도 심한편이자만, 솔수님께서는 자게에서 좀 더 많은분들의 글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어떠실까 싶어요..

저에게 자게는 곧 수학의 정석이였답니다...^-^
하필 제가 가장 어려워 하는 수학입니다. ㅡㅡ/
어려워 한다 이야기 하면 뭐라도 아는 놈이고요..
저는 진짜 초등학교 수학도 못 풀어요. ㅠㅠ
그러니 자꾸 글을 그만 봐야 하나?
이렇게 접근하네요. ㅎ
고딩때 그림 그려서 냈더니...
미술선생이 누가 그렸냐고 그린놈 데려오라고
제가 그렸다고 그랬더니
머리를 때리려고 하면서 "막 쓸데없는 소리하지마"
하면서 그린놈 데려오라고

제가 그렸다고 그랬더니
B주면서 "마 잘준줄 알아" 라고

그게 아직까지 억울합니다 -_-;
초중고 미술 전부 "수" 받았습니다.
방법은 "물개" ... 곡선 ...

그런데, 수학의 정석에서 "정석" 이 핵심인데
또 다른 방향으로 가시네요...
개발자애환은 그대로 두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어제까지는 그랬는데요.
간밤에 그리고 오늘 지금.. 생각에 변함이 없네요.
미래 대비차원 맞네!
프리사자모 회원님들이 이곳에 주로 글 등록을 하기시에
여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조금만 가까운 미래를 봐도..
개발자애환은 단독코너 맞다 생각합니다.
저녁에 느꼈고, 확신이 온 것은 지금 입니다.
맞네.. 필요하네!..
오히려 개발자들이 프리사자모에 애환을 담지 마시고
내용이 애환이라면 개발자애환에 담아야 합니다.
오시고 안 오시고는 개발자님들 마음.. 하지만
우리들 애환은 여기 아니네요.. ㅡㅡ/
호호 또 몰매맞을 짓만 하지 ㅡㅡ/
저라도 홈페이지/쇼핑몰 제작을 전업으로 하게되면 비슷한 길을 갈것 같습니다.
뚜렷하게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거든요.
현재는 수주에 목마른게 아니고 작업시간도 많지는 않기 때문에 기존 고객들만 가지고 어장관리하면
소개로 들어오는 신규고객들한테는 배짱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업을 하지 못하는건 위 3가지 모두 자신없고 맘에 안들기 때문이었습니다.
수학에 눈이 멀어서 그만요. 지금 막 알아 들었습니다. ^^
정석.. 너무 크게 담고 있어 확신은 100% 없는데요.
모든 것은 정석대로 하면 된다? 이런 말씀으로 접수했어용..

감사합니당!

그리고 솔직히 초중고 모두 수는.. 모두 되었단 뜻이잖아요?
필기와 실기.. 저는 고딩때만 특별헤택으로 수 클라스 였습니다.
9년을 허접등급 ㅡㅡ. 죽어라 그렸는데도 말이죠 ㅡㅡ/

프로그래머7 님께..
붓을 완전히 꺽은 것은 25년 전 일이나 수채화 전공이었습니다.
위의 댓글 반복해서 적을께요

"자게는 곧 수학의 정석"
즉, 자게=정석

제가 난독증 만드는 버릇이 있어서 이제 답변 댓글 않달께요
다른분들과 소통하시며, 솔수님만의 기준을 잡기 바라겠습니다.
수학 그래서 정석이란 책만 생각했습니다.
꼭 수학의 정석을 뜻하신 것은 아니셨네요.
다시 출발해 봅니다. 무언가 담아주시고자 하시는데
여전히 모를 수는 없잖아요?

정석이란 무엇인가.. 일단 출발

.......................... 제가 타이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모르겠더군요.
수학에서 이미 막혀 버린 머리통이 훤이 열릴 길도 안 보이고..

"자기! 잠깐만 이리 와봐! 이 내용 무슨 뜻이지?"

"자게가 뭐야?"

"이곳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인데
자유게시판 같은 곳이야!
뭔가를 알려주려는 것은 분명한데 나는 진짜 모르겠거든"

이런 의미 아닐까 하면서 이야기 하는 그대로 타이프 합니다.

................................... 말씀내용 따라서 타이프 시작

자게라는 곳은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기본을 담고 있다?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 모두 들어가 있다. 유형..
그곳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이뤄야 할 그런 것들을 그곳에서 찾아라?
이것 저것 모두 있으니 그곳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자게를 통하여 배워라?
세상에는 이렇게 드러운 것도 있고 깨끗한 것도 있고 그런데
나는 소통을 하여 배운다?

................................... 말씀내용 따라서 타이프 끝

다시 아래 내용은 제가 직접.. 험 ㅡㅡ/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일단은..
저녁늦게라도 또 읽어 볼게요.

감사!!

//////////////////////

2015.08.03 17:54
오전에는 상황을 설명해 드릴 시간이 없어 우선 앉혔고요.
지금 다시 읽어 보고 있습니다.
자게=정석

이거 하나 읽어 보고
전체내용 쭈욱 한 번 읽어보고
이야기 한 내용을 타이프 했어요.

아이 엄마가 이야기 한 것 맞네요.

"다른분들과 소통하시며, 솔수님만의 기준을 잡기 바라겠습니다. "

결국 이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냥도 있었는데..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7분짜리 도올영상도 바로 못 본 것 같이요. ㅡㅡ

............................

잘 안 보일 때, 제가 못 보는 세상은 아내에게 부탁합니다.
서로 전혀 다른 정반대 구조물이라서
둘이 뭉치면 의외로 효과가 좋더라고요.
이제 저도 확연하게 접수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테마정식버전이 나와서 당분간은 저도
프로그램과 실갱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실 때, 테마파크 모임 한번 더 살펴 주시고요.
제 실력으로는 질문이 터졌을 때 뒤감당을 못하거든요.
전체크기 가야할 방향성은 말 할 것도 없고요..
분명 테마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모임이 될 것 같은데도
똘마니로 참석만 가능하니 아쉽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되십시오!
이제는 확연하게 알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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