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사자모가 쳐지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도배아닌 도배 해봅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또 다녀왔습니다.

병원다닐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권위의식이 상당합니다..

조금만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걍 무시합니다. 

내가 의산데 환자 니가 뭘알아 이런느낌... 

어떤곳은 다짜고짜 반말로 진료가 진행됩니다.

병원도 일종의 서비스업일수 있는데 서비스 정신은 개나줘버려~~!

병원에 갔다가... 관리하는 업체 서버에 추가할 CPU를 사왔습니다. E5620 3개...

개당 4만원 세금영수증까지 44000원 총 132000원

​물건 특성상 확인도 해봐야하기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병원가러 나온김에... 

몇년전에 나왔을때만해도 70-50만원을 육박하던넘인데 ...

이젠 가격이 씁슬하네요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좋습니다....싸니깐요 

좋은넘의 CPU라 몇개 더사서 여분을 남겨두고 싶긴한데....일단은 3개만 

내년엔 매물사려면 해외에서나 나올것 같아서....

몸보신? 할려고 나주곰탕에 들려서 곰탕 한그릇 하고 

집에와서 쉬고있지만..오늘은 일을 안했네요 ㅜㅜ

개버릇 못준다고 컴앞에서 자게질 유머질 소모임 질을 하고있네요 

약이 독해서.... 헤롱헤롱 대고있어요 ㅎㅎ

여름이긴 하지만 일교차가 커서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