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간 패턴을 바꾸면 좀 낫지 않을까.. 정보
수면시간 패턴을 바꾸면 좀 낫지 않을까..본문
보통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6시가 되면 일어나는 패턴으로 지냈는데요.
이렇게 지내는데도 늘 시간에 쫓겼습니다.
하루 4시간 수면 시간은 부족한 것 같아 더 챙겨보려 하였으나 여분은 아직 없고
주말이 되면 어김없이 온종일 깊은 잠에 빠지네요. 거의 반나절씩 잡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은 잠만 자다가 시간 몽땅 분실….
아침 6시 기상 시간 느리다 싶어
어제부터는 저녁 8시 주무시고,
새벽 2시로 기상시간을 변경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일찍 일어나니 이 시간을 아껴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닌
넉넉하다 생각하고는 낭비를 하게 되네요. ㅡㅡ/
그러다 새벽 4시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본문 글 작성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2시간 동안 뭐했지?
부족한 잠까지 챙겨가면서 아끼려 했던 시간은 어디로 가고..
지난 2시간 나는 뭘 했나….
차라리 건강을 위해 더 잤더라면….
내일부터는 이런 반성문 쓰지 말아야지!
또 씁니다. 쓰고 다시 쓰고
지난번에 써놓은 것 알면서 또 쓰고
지우지 않습니다. 자꾸 보려고, 잊지 않으려고
그래도 또 씁니다.
유쾌하신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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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수면시간이 너무 적습니다
최소 8시간은 자야 합니다
최소 8시간은 자야 합니다
이번에 교묘하게 수면시간을 연장했어요. ~~
4시간에서 6시간으로 ㅋㅋ
본문에 감춰 놓았어요 ㅋ
7시간 ~ 8시간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은데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조금 더 지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늘렸습니다!!
4시간에서 6시간으로 ㅋㅋ
본문에 감춰 놓았어요 ㅋ
7시간 ~ 8시간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은데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조금 더 지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늘렸습니다!!
11시-3시 사인 자는게 좋고 못해도 7시간 수면은 확보하는게 롱런하는 길이겠죠.
FM 같은 소리지만 마흔 즈음이 되면 그 까닭을 확 느낄껍니다. 짧게 불사르는거.. 정말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FM 같은 소리지만 마흔 즈음이 되면 그 까닭을 확 느낄껍니다. 짧게 불사르는거.. 정말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
iwebstory 님 말씀처럼 최소 7시간은 자야 합니다!
마흔 ^^.. ㅎㅎ
마흔에 벌써 그러시면 안 되시죠.
저는 요즘들어 잠이 늘었거든요. ㅡㅡ.
이제 딱 50 되었는데요. 잠을 못 이깁니다.
올해부터 갑자기 ㅜㅜ 휴일만 되면 그냥 하루종일 잠.. ㅡㅡ
유쾌하신 하루 되십시오! 꾸벅
iwebstory 님 말씀처럼 최소 7시간은 자야 합니다!
마흔 ^^.. ㅎㅎ
마흔에 벌써 그러시면 안 되시죠.
저는 요즘들어 잠이 늘었거든요. ㅡㅡ.
이제 딱 50 되었는데요. 잠을 못 이깁니다.
올해부터 갑자기 ㅜㅜ 휴일만 되면 그냥 하루종일 잠.. ㅡㅡ
유쾌하신 하루 되십시오! 꾸벅
억... 여태 20후30초 정도신 줄 알았어요.. 죄죄송.. 하하..
제가 몇년 전까지 뵈는 것이 없어서리
그렇게 보이셨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주 참합니다. ㅡㅡ.
^^
그렇게 보이셨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주 참합니다. ㅡㅡ.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두 손을 모아 담아보려 해도 슬그머니 흘러가버립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아무리 잘 담아도 고인물 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시간을 아무리 잘 담아도 고인물 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철학은 저도 만만치 않은데요. 음 어려운데요?
판독이 정확히 되면 다시 인사드립니다!
좋은데요. ^^
판독이 정확히 되면 다시 인사드립니다!
좋은데요. ^^
판독 되었습니다!
가야죠.. 우리 모두.. 그러네요. ^^
고맙습니다!
가야죠.. 우리 모두.. 그러네요. ^^
고맙습니다!
solsu1 님은 솔직히 글로 봐서는 나이대를 가늠하기가 힘들었는데.. 50.. 이라구요.......???
댓글 내용이 무식한 놈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해하시죠?
^^
이해하시죠?
^^
저는 7시간 정도 자는 거 같은데 늘 부족합니다. 수면이 ... ㅡㅡ; 낮에 꾸벅꾸벅~~~
너무 늦게 나타나셔서.. 잔소리를 할까 했으나..
그러다 안 오면? 나만 손해?
어서오세용.. 바보천사님 ~~
꾹꾹 참으면서.. ? 그래도 솔직히 보고 싶었네 ㅡㅡ
그러다 안 오면? 나만 손해?
어서오세용.. 바보천사님 ~~
꾹꾹 참으면서.. ? 그래도 솔직히 보고 싶었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