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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건지?
비가와서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거래 회사의 다급한 전화...
거터를 떼어 냈더니 비가 지하실로 흘러 내린다고...
응급상황이라고 도와달라는데 안 할 수 없고 현장에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큰일도 아닌데 호들갑을... 쥑일넘들~~
사진에 보이는 아래쪽 창문으로 비가 들이찬다고.....ㅠ
비 맞으면서 응급조치만하고 숙소로 왔습니다....에효~
팬티까지 다젖었으니 그넘의 응급상황... 개나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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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미국은 95프로 안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5프로 위험것이 더 중요하고..
한국은 대략 80프로만 안전해도 내가 그러겠어 하고 가죠 ㅎㅎ
한국은 대략 80프로만 안전해도 내가 그러겠어 하고 가죠 ㅎㅎ
@마젠토 차이가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비오는데 고생하셧습니다. 비맞은후에는 샤워후 따땃한 코코아한잔에 소주한잔 타서 훌훌 마시면 개운하더라구요.
미국에도 반지하가 있군요. 신기합니다.
미국에도 반지하가 있군요. 신기합니다.
@정적인손님 사람사는곳이니 어딘들 비슷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