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네요. 다음달에 모두 마무리 지을려면 열심히 모아야 겠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계속 택배가 올 예정인데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 하네요....ㅎㅎ

벌써 카메라 2대, 렌즈 7개, 가방 2개, 삼각대 2개, 드론, 짐벌, 메모리카드 8개, 각종 악세사리등을 포함해서

도합 2000을 넘게 태웠네요.

이제 FX3 또는 FX30 과 렌즈 3개만 더 구입하면 처음 구상했던 대부분의 것이 완료 됩니다.

이러면 처음 예상한 3000을 조금 넘게 태우는데 원만한 스튜디오와 버금가는 장비를 가지게 되겠네요.

구매 완료되면 한군데 모아서 인증샷 올려 보겠습니다.

골프에 미쳐서 한동안 골프채를 수집하고 만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

모두 완료되면 맘 편하게 출사 다니면서 열심히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올려 보겠습니다.

물론 미쿡에서 겠지만 웨딩 관련 재능 기부도 해 보려 합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겠지만....^^;;

개인 사이트도 구상하고 있는데 사진 용량이 커서

독립서버를 써야 하나 인스타그램 같을걸 사용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불길한 예감이....

제 방에 박스만 쌓이고 카메라는 계속 업그레이드 구매가 될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