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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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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틀에 한 마리 정도 늘 먹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하루 두 마리씩 매일 먹는 사람 보고는 질려서
지금은 아예 못 먹습니다. ^^
이틀에 한 마리 정도 늘 먹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하루 두 마리씩 매일 먹는 사람 보고는 질려서
지금은 아예 못 먹습니다. ^^

그렇군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
^^

뿌링클 아직도 못먹어봤네요 ..

좀 강한 맛인거 같아요. 짜고 막 그런... 자극성..

이 야심한 밤에 치킨을 보고 말았네요 ㅋㅋ

야밤엔 칙힌이 진리긴 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