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풍경 정보
남이섬 풍경본문
남이섬을 거닐다 보면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의식이 돌아오듯 늘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가슴 한편에 무거운 돌을 하나 매단 채 거닐고는 했는데 정말 세월이 약이 되었던 건지 까맣게 잊고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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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텅빈 하늘밑...
대글을 보다가 문득 아모레 퍼시픽라는 상호가 떠오르네요.
ㅜㅜ 희야 ㅠㅠ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앞으로 더 부탁드려요
사진 잘 찍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