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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동안 고마웠다. 정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동안 고마웠다.

본문

정치코너를 들어가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유익한 기사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동아사이언스를 못 간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으로 가립니다. 흑흑.

헬쓰조선을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제 건강이 뿌옇습니다. 끼룩끼룩.

 

이제는 안 갈 생각이에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조선일보, 동아일보 잘 먹고 잘 사세요. 꾸벅.

 

가고 싶었는데요. 못 오게 자꾸 막아서요.

반기지도 않는데 자꾸 가는 것도 미안하여 못 가겠습니다.

 

이제 진짜로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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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는 조선·동아의 ‘문재인 때리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973

 

문재인은 지난 5월18일 광주의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약속했다. “촛불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위에서 국민주권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선언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될 것임을 광주 영령들 앞에 천명합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절대 다수 국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박근혜는 물론이고 이명박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까지 청산하는 작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그 ‘적폐’에는 당연히 언론도 포함되어 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지난 한 세기 가까이 3, 4대에 걸쳐 사주들과 다수 종사자들이 쌓아올린 ‘적폐의 산더미’가 바야흐로 단죄와 청산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 두려워 촛불혁명의 소산인 문재인 정부를 ‘선제타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사 내용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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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7.05.23 04:56:39

 

대선 D-1, 동아는 ‘문재인 뽑지 마라’ 조선은 ‘박근혜 불쌍하다’

2017.05.08 20:33

http://www.ccdm.or.kr/xe/vote/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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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두 개의 사설로 문재인을 비판했다

2017년 05월 13일 16시 58분 KST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3/story_n_16588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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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막 가자는 이야기잖아요?

하필 우리 대통령을 미워하십니까? 속상하게 시리요.

나쁜 놈들입니다. 니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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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9:38:36
뉴스플러스 < 어제 실수로 클릭. 잽싸게 닫고 나옴.
조선 아니면? 동아, 조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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