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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에 대한 이번 정부의 대응 정보

AI 발생에 대한 이번 정부의 대응

본문

지금까지 본 대응방식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설득력 있는 대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물가도 덩달아 뛰겠지요.

 

75도 이상인가요? 푹 삶아서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자꾸 죽여 버리면 아깝습니다. ㅡㅡ/

.......................................

 

AI, 4년 새 여름철에 3차례 발생…한국도 ‘상시 발생국’ 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061711001&code=620100

 

> 된 것 같아요. ㅡㅡ 기후대 변화가 진짜 문제입니다!

>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지구온난화가 주범같습니다.


무더위에 AI까지.. 계란 등 밥상물가 비상

http://www.hankookilbo.com/v/fb7036bd2805431baf11129c924a882b

 

> 닭고기, 달걀값이 뛰면 다른 물가도 뛰어요.

> 계란 드시던 분들이 못 잡수시면서 다른 것을 찾으시겠습니다.

> 이러면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서 다른 먹거리 가격이 뛰겠습니다.

> 야채값이 많이 뛰면 없는 놈은 걱정인데요. 걱정스럽습니다.

 

질병관리본부 AI 인체감염 예방 강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971286615959424&SCD=JG61&DCD=A00706

 

최근 제주, 군산 등에서 발생한 H5N8형 AI는 

아직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하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농장종사자, 살처분작업 참여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AI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 중이다.

 

오골계 폐사에도…사태 키운 농가들의 '도덕적 해이'

http://news.jtbc.joins.com/html/514/NB11478514.html

 

> 이런 사태를 막고자 정부가 뛰어든 것 같아요.

> 아래 기사요.


정부 "가금류 100마리 미만 사육농가 전수 수매 도태"(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7/0200000000AKR20170607035551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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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국가 차원에서 엄청 빠르게 대처하고 있지 않나요?

 

2017.06.07 15:32:52

 

제가 높이 평가하는 이유

 

사육농가 탓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취했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또는 욕심으로 인하여 도덕적인 해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부는 더 큰 손실을 막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는 전국에 사는 가금류를 한 마리라도 더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여 움직인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비용문제 또한 나라 전체로 본다면 큰 이득입니다.

 

국가가 국가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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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20:29:19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일본의 닭 사육 마릿수의 경우, 우리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작년 11월? 조류독감으로 국내는 3,000만 마리?

집단폐사를 시킬 때도 일본은 116만? 마리만 죽었다 해요.

마릿수 수치는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력 문제로요.

그만큼 큰 차이로 일본과 우리는 달랐습니다.

 

왜?

 

저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런 의심 좀 했으면 합니다.

 

왜?

 

왜?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고, 우리는 안 되었을까?

 

거꾸로 자꾸 올라가면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요?

분명 한 여름에도 AI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기후대가 바뀌고 있어 그렇다. 저는 확신합니다.

정치도 모르고, 사회 돌아가는 구조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과는 달리 왜? 는 믿습니다.

 

고민하면 우리도 그들처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방어를 선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전 예방에 투자하고, 단위 면적당, 밀집된 축사,

일본은 몇 개 안 되는데 우리는 같은 구역에 몇백 개 있다면서요?

닭 사육공간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넓게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것까지는 못 한다 하여도 축사의 간격은 넓혔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전염병이 돌 때 유리합니다.

 

지금 정부는 발생하자마자, 바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확산을 막는 방법으로 지금 당장은 가장 빠른 방법 아닐까요?

계속 막으시겠습니까?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가다 보면

분명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만 마리 폐사 < 왜요? 왜? 20만 마리를 집단 폐사시켰죠?

예방 차원에서 주변 몇 km 이내는 모두 

그들이 병에 걸렸습니까? 왜 모두 죽어야 하나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인가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되나요?

 

인간들 먹거리로 사육되는 것도 슬프고 힘듭니다.

그런데 이것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우리는 좁디좁은 축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옆 마을에서 꼬끼오 소리가 안 나면 우리는 불안합니다.

갑자기 하얀 옷을 입은 인간들이 들이닥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땅속에 파묻혀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를 이렇게 하실 건가요?

 

인간들 머리 좋은데요. 

그 좋은 머리로 같이 살 방법도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가겠습니다.

 

왜? 발생했죠?

 

이 원인 막으면 안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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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19:48:44

 

"AI 전파 주범이 철새? 문제는 방역 실패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151200063.HTML

 

이 교수님 말씀이 가장 와 닿습니다.

 

철새도래지는 분변 검사를 하면서 농가는 안 했다고 하는데요.

진짜 해야 할 곳은 사육농가 아닌가요?

백신도 이제는 개발이 되어 90% 사전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 마리당, 30원 비용이 소모된다 하고요.

하지만, 백신은 사용 안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다음에 어떤 놈이 올지도 솔직히 모르잖아요?

익혀서 먹으면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놈입니다.

오히려 바이러스가 변이하여 막강해지고, 

인체 감염이라도 된다면 더 무섭네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원인은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얼어 있던 AI 바이러스가 더 많이 녹아 물에 흡수됩니다.

이 물을 철새가 먹습니다. > 다시 오염된 몸으로 남하합니다.

예전에는 하나만 먹고 왔는데요. 

지구 온난화 덕분에 잘 녹아서 바이러스가 풍부해졌습니다.

이제는 많이 먹고 옵니다. < 여러 마리

농가 주변 하천에서 겨울을 납니다.

 

나 철새는 인간들이 사육하는 농가에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그곳에 사육되는 애들 보니까요 갇혀서

우리가 똥을 싸도 먹을 수 없는 형태였어요!

우리는 접근도 못 하는 철장 속에서 살더만요.

너무 좁아서 들어갈 구석도 없어 보였습니다. 

체온들 유지는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왜 자꾸 우리가 범인이라고 합니까?

그런데 궁금해요. 다른 것도 가지고 왔는데 아직 안 먹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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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21:21:32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2014년12월05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qtkqhUon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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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8개

예방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벗어날 방법이 없다. 인정하고
적극적인 방어만이 집단폐사도 막고 우리 식단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그렇듯 제대로도 모르면서 디스정치에 뭔가를 담습니다.
담고 나서 어? 또 몰랐네? 이런 것들 투성이였지요.
오늘도 하나 또 배웠습니다.

앞 전 정부도 조류독감이 발생하면
피해 농가에 그 피해액 보상을 해 주었더라고요.
걸렸다 농가는 80% 보상, 주변에 있어서 몽땅 폐사처리는 100%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업형태로 양계장들이 운영되어
특정 부류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꼴이었다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AI 연중발생 비상] 사시사철 확산…풍토병 되나
2017/06/11 07:1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9/0200000000AKR20170609187400030.HTML

기사 속에 담고 싶었던 내용이 들어있어 가져왔습니다.

바이러스가 이제는 변이되어 한반도 여름 날씨에 적응했다.
AI는 여름이면 죽는다. 바이러스는 그렇게 쉽게 적응 못한다. 기타 등등
여기 저기 뒤적거리면서 보았습니다.
하여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했는데요.
전문가들이 가능성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 말씀 듣겠습니다.
연 평균 30도가 넘는 동남아도 걸리는데 우리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확산세 H5N8형 AI 특징은…2014~2015년 여름 최악 피해
2017-06-09 17:23
http://news1.kr/articles/?3016771
..................................

감기란 것이 걸릴 때 이유가 있잖아요?
AI > 조류독감 > 조류인플루엔자 > 여하튼 새들이 걸리는 감기

큰 일교차와 실내외 온도의 간극이 감기를 발생시킨다고 하는데요.
왜 여름에 닭과 오리가 감기에 걸리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애들이 부실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갇혀 살다보니 애들이 허약합니다. 운동량도 부족,
편협한 사료라는 살만 찌는 건강은 고려치 않은 식생활.
아마도요. ㅡㅡ.

1. AI에 치이는 이유, 열악한 거주환경이 문제같아요.
2. 왕창 번지는 이유, 사육장이 단위 면적 당 너무 밀집해 있습니다.

조류독감 유형이 1,000여 종이 넘는다 합니다.
뭔지 알고 백신을 사전에 맞겠습니까?
그런데 통박이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름날씨에 H5N8형 < 야만 설치네요?
다른 것도 설친다면 백신 효과는 형편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양성을 확보한 바이러스 군단이 대기 중. ㅜㅜ
그런데 H5N8형만 날뛴다면 야는 꽁지 내릴 것 같아요.

닭들도 인간처럼 따라서 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1. 닭들 많은 곳 피하기
2. 식수는 꼭 끓여서 먹는다. <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 아주 중요!
3. 닭장 공기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는다.
  닭들의 폐와 기관지를 지킬 수 있습니다. < 가습기 필요하면 씁니다.
4. 닭장의 실내온도를 외부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 줍니다.
  ? 외부출입이 없죠? 취소합니다.
5. 곧 장마가 오고 여름 태풍도 올 것 같아요?
  일교차가 아주 큰데요. 따뜻하게 보온에 신경 써 주세요.
6. 부리를 항상 청결하게 ㅡㅡ
헐, 백신은 잡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똑같이 완화하는 거네요?
변종 생기면 더 골치 아파서 저는 안 바랍니다. ㅡㅡ
몰랐습니다. 잡은 것인 줄만 알고 그만요. 유유.
천연두도 잡는 것이 아닌데 새까맣게 잊었습니다.
백신 사용 거부합니다. ㅜㅜ > 인간에게 치명타를 입힐지도 몰라서요.

http://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5
바이러스 배출량 감소로 질병전파를 완화할 수 있다.
얘 보다 슈퍼박테리가 걱정이에요. 지금 전국 중환자실 갖춘 병원들은 슈퍼박테리아에
노출되어 있다 하니. 치료가 매우 어렵거나 합병증 유발해서 치료 불가하다 사망하는 사례들이 많다고 해서. 중환자 아니레도 말이에요.
바이러스, 세균 모두 나쁜 존재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들이 우리를 돕고 있는 구조도 보이고요.
이것은 분자생물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잘 아실 것 같아요.
같이 살아야 하거든요. 같이 살 수 있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더 큰 무언가를 막아주는 것은 아닐까? 이런 고마운 마음도 저는 지녀 봅니다.
진짜는 저, 몰라요. ^^ < 위험한 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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