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요구가 이런 모습은 바르지 않나요?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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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요구가 이런 모습은 바르지 않나요? 정보

북한의 요구가 이런 모습은 바르지 않나요?

본문

우리 인간은 모두 생각이 다릅니다. 

인간만 그렇겠습니까?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는 생각합니다.

인간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닐까요?

식물도 생각이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미안하면서도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몰라서 먹는 것 아닙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서 생명체는 그것이 무엇이든 소중합니다.


나는 생각하는데 저놈은 생각이 없다.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싸움의 근원입니다.

저놈은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단 한 번도 이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식물도, 세균도 생각을 한다 생각하니까요.


내가 정말 바르다면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일시적인 부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지식(정보)이 부족할 수도 있고

다른 뭔가 쫓기는 상황에서 급하게 생각한다면 모두 그럴 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완벽한 인간이 왜 싸움을 하겠습니까.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내 머리가 딸려서 그런 짓을 합니다.


시간이 갑니다. 1년, 10년 이렇게 계속 시간이 흐릅니다.

시간 생각만 하면 꼭 하나가 생각납니다.

우리 더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협상테이블을 만들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주국방 


북한 얄미워서 그런 것 아닙니다.

그들 말이 상당 부분 바르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를 잡아넣으실 건가요?

불쌍한 놈입니다. 그냥 냅둬 주십시오. 꾸벅. 

.................................
 

北, '한반도 운전자론'에 "남조선, 헛소리 말라…핵은 북-미 간 문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7/2017082700553.html


핵은 북-미 간 문제 바르지 않나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핵문제는 철저히 우리와 미국 사이의 문제이며 

미국의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과 핵공갈 위협이 지속되는 한 

해결될 수 없다는데 대해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네, 동의합니다.


남북대화에 대해서는 “남조선 당국의 근본 입장이 바로서지 않는 한 

대화는 하나마나한 겉치레에 불과할 뿐”이라며

“대화가 열리는가 열리지 못하는가 여부는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다”고 했다.


네, 동의합니다.


저 종북주의 아닙니다. 

북한의 요구가 이런 모습은 바르지 않나 싶지요.

인정하는 순간, 대화가 되어서요. 

..................................
 

홍준표 "文정부가 내세운 '한반도 운전자론'은 '한반도 왕따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8/2017082801057.html


홍 대표는 “이 정부는 대북정책에 있어서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워 

자신들이 대북문제를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하고 있다”며 “

미국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고, 중국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한의 태도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하루 전날인 지난 27일 

‘제 푼수도 모르는 가소로운 대화의 조건 타령’이라는 논평을 통해!

“남조선 당국은 그 무슨 운전석이니 뭐니 하며 처지에 어울리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자기 몸값에 맞는 의자에 앉아 

입다물고 있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처사”라고 했다.

.......................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함께 가자고 하여도 생각을 안 하네?

이러다 우리만 또 싸우게 생겼잖니?


마음은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규 명리학 연구가이십니다. <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2017.08.30 02:50:08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정정했습니다. 

검색에 노출이 되면 문제가 있네요?

이래서 정치는 안 쳐다 보려고 했는데요. ㅡㅡ/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안 볼래요!


2017.08.31. 06:19:13

핵을 핵으로 막는 방법밖에는 없나요?

한반도가 세상의 중심이 된다고 하는 시점에 우리는 고작 

핵을 핵으로 막을 생각만 합니다.


1. 한국의 기술이면 6개월 이내 만들 수 있다.

2. 1년이면 수백 발은 지닐 수 있다.

3. 원자력 발전소 하나만 털어도 수천 발 제작이 가능하다.

4. 잠시 NPT 탈퇴하고 만들고, 국제사회의 제재도 피할 방법이 있다.

5. 한국은 이제 그런 나라다.


https://www.youtube.com/watch?v=U7Bx2dph_BU

한국도 6개월이면 원자폭탄 제조 가능 (서균렬 교수)


[팩트체크] 한국 '핵무장' 정말 가능한가? 확인해보니…

https://www.youtube.com/watch?v=JQvLIDaocAw


정보를 검색하다 보니 우리 능력 좋더라고요?


2017.08.31. 17:32:48

죄송합니다. 핵확산방지조약 NPT를 입력하면서 오타가 있었습니다.

'NATO'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인데요. 

복사/붙이기 하면서 실수한 것을 지금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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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때를 너무 많이 놓쳤죠. 돌이킬 수는 없으나 그들도 알죠.
인간이 모두 똑같지 않다는 것은요.
머리 모자란 놈들이 아니니 우리를 이해는 할 것 같은데요.
북한 입장이란 것이 살고자 협상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러다 우리가 기름도 주고, 쌀도 주고 너 언제 밀고 내려 갈래?
자꾸 압박하고 미국은 계속 협박하고 북한인들 무슨 도리가 있겠습니까.
한반도가 미래에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을 저는 믿는데요.
잠시만요. 지금 막 준비한 것 따로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한 군데 밀어 넣으면 정신없을 것 같아서요. ㅎ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이 상승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했죠.
지금이 난관일 수도 있는데요. 우리는 도약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8703781

01. 국민의 90%가 국기를 소지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
02.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03.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04. 문맹률 1% 미만인 유일한 나라.
05. 미국과 제대로 전쟁 났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0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0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08. 세계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 때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
0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1. 가장 단기간에 IMF를 극복해서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2.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 순위 1위인 대한민국.
13.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서울)
14.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대한민국.
15.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머리 하나는 끝내주는 나라
16. 세계 경쟁력 9위 군사력 6위임에도 일본이 한국을 배우자고 하는 나라.
17. 일본 대비 땅 덩어리는 1/3도 안되며
      인구수 5,000만 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
      하지만 전쟁의 폐허 속에서 58년 만에 이 모든 것을 이룬 나라.
      다시 살아나지 못 할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과 다른 나라가 포기했지만
      기어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나라.
18.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19. 누구보다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모두 열거를 못 했습니다. 링크 속에 있습니다.

이 기자는 꼭 좋은 의미만 담아 표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자 정보
세계적 시사주간지 더타임스의 서울 주재기자로 15년간 근무.
영국의 저널리스트 '마이클 브린'의 저서 ‘한국인을 말한다’
검색하느라 시간 좀 썼습니다. ^^
북한님 어쩌다 돈 달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핵 포기할테니 돈 주세요. 했다면서요? 누가 주고 싶겠습니까?
있어도 안 주고 싶어집니다. ㅡㅡ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삽니다. 국민이 굶주립니다.
이 세계는 지금 그런 나라는 꼭 도와주려합니다.
같이 살 수 있는 편한 길이 있는데요. 왜 자꾸 돌아서 가세요. ㅜㅜ
도움은 받고 갚으면 됩니다. 당당하게 받는겁니다!
나 폭탄있어요. 돈 주면 포기할게요.
미국이나 중국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십니까?
쥐도 새도 모르게 요충지만 폭격할 겁니다. ㅠㅠ
원자폭탄 많아요? 어서 몽땅 치우세요. 거기 떨어지면 우리 땅이 오염됩니다.
그들의 무기가 아니라 자국이 보유한 핵폭탄이 터져버립니다.
핵 폭탄 없는 것이 낫겠습니다.
힘은 힘으로 막겠다고 또 다른 것도 만들고 있더라고요.
저는 몰랐는데요. 핵 포기를 외치기에 뭔가 또 있군. 이런 생각은 했습니다.
협박이 아닌 협상은 어떠세요?

먼저 인정하고요. 며칠 지난 후에 제 의사를 밝힙니다.
시간이 지났으니 협상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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