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 SPACE > 정치/경제/사회

정치/경제/사회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 된 댓글의 글 부터 노출됩니다.

SAFE SPACE 정보

SAFE SPACE

본문

https://youtu.be/J20cZVluBOE

 

요즘 자게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뭔가 함량 미달이어서가 아니니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들 마시기바랍니다. 패러다임은 늘 바뀌고 사람들은 그 패러다임에 맞춰 한 목소리를 내는 거죠. 미디어 홍수속에 살다가 보니 그럴수 있다...라 생각되어지는 부분이기도 한데 근데 정치인의 폭주에는 또 정치인의 비위와 범법에는 눈과 귀를 닫고 한 개인의 폭주에는 자신들에 바름에 대한 기준을 들이대고 득달같이 떼로 달려들어 입을 막아대는 행태? 이거 비겁한겁니다. 

 

상대가 욕을 했으면 차라리 뺨을 치거나 고소미를 주세요. 

 

 

 

공감
3

댓글 8개

근데 님도 저도 우리 모두 신선한 이야기는 사실 쓰지 않죠. 기껏해야 '야? 나 엄청난거 삿음?' 이나 '먹었음' 이정도? 엄청난 미디어 홍수속에서 가짜뉴스 선별또한 만만치 않아 뉴스의 신뢰도는 바닥인데 그걸 가려낼 방법은 없으니 그 피로감이 상당해서가 아닐까 하며 이해하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싱기방기한거 샀다고 올려주실 때 신선한데요? ㅋ 워낙 요강단지 같고 갤럭시 손목받침대고 안 싱기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ㅎㅎㅎ 그리고 무슨 말씀하시려는지 서론 정도는 짧은 머리지만 이해하고 있어요. 그러니 혹시 제 댓글 오해하지 마세요 ㅋ
저 역시 김건희 남친이라도 그리할겁니다. 근디 꼭 집어 전 문어를 언급한 것은… 뭔가 연상이 되셨나 보군요? ㅋㅋㅋ
지금의 PC주의는 페미니즘과 더불어 초기 의도와는 다르게 변질된 형태가 되었죠.
PC주의나 페미니즘이 나쁜게 아니라 이런 운동을 이용하여 교묘히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나쁜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슈가 이슈를 만들고 그 이슈의 대립은 혐오로 묶여 한 바구니에 담기고 그 바구니를 이용해 정치인들과 언론은 코인을 쓸어 담는 구조. 저는 이 흐름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치, 언론이 바로서야 하는 일인거죠.

대표적으로 이준석을 보세요. 선거때 우리동네 재래시장 하이에나처럼 웃음 팔고 다니다가 젠더갈등 이용해 냅다 승차!, 이후 당 대표까지....

애가 그럴만한 인물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정말 아닌 아이고 아직 정치뼈다구가 흐물흐물한 태아 수준인 아이입니다.
전체 74 |RSS
정치/경제/사회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77 회 시작24.04.12 12:32 종료24.04.19 12:32
  2. 참여43 회 시작24.04.12 12:32 종료24.04.19 12:32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